미국에서 쇼핑할 생각은 없었어요.

쇼핑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둘러보면서 살게 있는가?
그런게 아니라 확실히 타겟이 있는 쇼핑
아니면

그냥 구경이 목적인 편.

이미 부탁받고 필요했던 화장품 구입은 끝낸 상태
그래도 여행트렁크도 그렇고
이미 월드 트레이드 센터까지 내려왔으니까
정말 구경하러 들어갔답니다.

 


메트로 2, 3, 4, 5, A, C, J, M, Z라인

Fulton St.-Broadway/Nassau역 하차

07:45(토요일 10:00, 일요일 11:00) ~ 20:00
(목요일 22:00, 금요일 20:30, 일요일 19:00)

링컨센터 옆에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물건 가짓수 차이가 나요.
매장 크기가 확 다르니까요.
링컨 센터 간 김에 들렸던 센츄리 21은 찍지도 않았어요.
볼게 없더라구요.

 


팍팍 올라가고 있는
과거 월드 트레이드 센터
현 그라운드 제로

지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받아왔습니다.

 


옷과 신발은
하나의 아이템당 110 달러 이하면
세금이 안 붙습니다.


 


그러나 다른 소품들은
가격표가 다운된 것으로 붙어있지만
그 다운된 것에 세금이 붙어요.
뉴욕 세금이 비율이 높죠.
10% 좀 안됩니다.
편하게 10% 계산하면 됩니다.

 


지하매장은 주로 이런 것들..

으아...
소소하게 뉴욕기념품으로
싸들고 오고 싶은게 많지만
현실적으로 가방도 그렇고
귀찮고..

더 걸어야하는데, 짐 되는게 싫다
라는 간단한 결론.

 


패스 패스

 


그러나 역시!!!!

복병은 여성복 매장이지요~!!

디자이너 작품들을
찾아 입으면 되는 것..

피팅룸까지 줄 서는게 좀 귀찮고
화장실도 몇군데 없다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찾는덴 다 이유가 있겠죠?


할인율도 엄청납니다.

 


문제점은
1. 어디 입고 가?
2. 할인은 많이 되지만 1,500달러짜리 400달러
3. 언제 입을지도 모르는 옷을 저 돈을 주고 사기엔..;;;

뉴욕이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까봐
-페루에 옷 다 있는데 사는거라 속 쓰려하면서..;;;

겉옷 하나 160달러짜리 80달러에 고르고

고디바 할인을 워낙에 해서~

 


둘레둘레 구경

 


결국..여섯개짜리 하나 영입

 


공항에서는
다섯개 짜리에 15달러 이상 붙여 놓았더라구요.
세금 포함해도 14달러 정도니까
잘 샀네 뭐..하고..;;

그래도 초콜렛을 만오천원어치 사는 것에 대한
약간의 죄책감이 ㅎㅎㅎ

 


여행 트렁크도 싼편이라서
잠깐 고민 했는데
굳이 짐을 더 늘리고 싶지가 않아서
포기했어요.

쇼핑은 필요할 때만..
오가는 거리에 쏟아부은 돈이 크니까

기호자체로 구입한 것은
초콜렛이 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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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옷과 신발은 할인율 좋습니다, 아울렛이라 물건 찾는 건 본인 능력!

2. 1층 화장품과 액세서리 매장도 할인!! 클라란스,sk투 할인 많이함.

3. 할인 많이해도 필요없는 걸 구입하진 마세요~ 쇼핑 끝!

 ♡ 지름신을 영접하신다면, 여행 가방부터 사서 채워가는 것도 방법!!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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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선 2013.05.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에서 i ♥ NY 기념품은 꼭 사야할 것 같아요. ㅋㅋ
    고디바 초콜렛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맛나요? ㅇㅅㅇ
    아..쇼핑 쇼핑하고 싶다!!!

    • 적묘 2013.05.0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그래봐야 마데 인 지나나 베트남이라서..;;
      한국 시장에 가도 널린게 저 모냥이라서 굳이 살 이유를 ㅎㅎㅎ

      고디바는 요즘 수입 초콜렛 판매하는데서 팔아요.
      진하고 부드럽답니다.

      기술이 좋은게지요~~~~
      쇼핑은 반나절 걷는 걸로 충분..;;

      목적없고 돈없는 상황에서는...
      눈 아파요. 영양가는 없고 시간 낭비에 가까워서..;;;

      다시 박물관 미술관, 허드슨 강으로 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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