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휴식하고 싶은

멍하게 시작한 5월도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어느새 세번째주로 점프하고

1월의 첫 휴가가 생각나는 건

리마의 하늘이 잿빛으로 물들어서일까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에는
커다라 호수가 있지요

그 호수의 이름이
티티카카 호수

그리고 그 안에 여러 개의 섬이 있습니다.

3,812m에 위치한 볼리비아의 건조한 알티플라노 지역
해의 섬은 호수의 서른여섯 개의 섬 중 하나입니다.



티티카카라는 호수 이름은
아이마라 족이 부르는 명칭인데,
이는 아이마라어의
티티(퓨마)와 칼라(바위)라는 단어에서 유래하는 듯합니다.

호수의 모양이 토끼를 사냥하는 퓨마와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지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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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벌써 다섯 달 전 여행입니다. 사진을 보니 어제같네요.

2. 넓은 호수의 차가운 바람과, 아침 저녁에 쏟아지던 비가 선합니다.

3. 해의 섬에서 파는 기념품들은 저렴한 편이지만, 최소 3군데는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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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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