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을 작은 즐거움

오가는 길에 있는 예쁜 고양이들

거리의 먼지와 안 좋은 냄새도
잠깐 극복하고 순간을 즐기게 되는
고양이 파워!

지난 번에 봤던 아기 고양이들 중에서
한마리는 다른 집으로 가고

요 꼬물이는 여전히 pc방에 있더군요
누군가 pc 방 요금을 물어봐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센뜨로 데 리마의
그닥....안전하지 않은 길가의
그닥..좋지 않은 pc방은

1시간에 1솔
한국돈으로 480원 정도입니다.



고양이가 없으면
그냥 휙 지나갈 길을

어느새 지나다니면서
눈인사 하고


들어가서
아기 고양이를 손에 올려주면

아기냥이랑 눈 마주치고 사진도 찍고


참고로..;;;
이 날은 다른 단원과 함께 간 날이고
수업을 하는 날이 아니라
다음번 수업 관련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할 일들이 많아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거든요.

그리고 길이 아니라 안전한 안으로 들어가서

살짝 카메라를 꺼냈답니다.

그래서 평소의 우울한 색감보단 조금 나은 ^^;;
덜..유령이 된 사진들입니다

귀여운 아깽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행복 행복!!!


열심히 컴터 하던
이 집 아들이랑도 놀고~


같이 다닌 친구 손도
특별 출연해주고 ^^;;



아아 회색 엄마에
회색 아기에

회색 바닥에...
실내 사진이라니..ㅠㅠ

iso를 올렸어야 했는데!!!
하고 뒤늦게 후회합니다~


매력적인 엄마 꼬리를 따라서
휘릭~~~



바로  신발이랑 놀아줌...


에잇~~~
너를 공격하겠다!!!!


2013/03/22 - [적묘의 페루]올화이트 고양이는 무사출산 및 행복기원!
2013/03/21 - [적묘의 페루]올화이트 고양이가 걱정되는 이유
2013/03/19 - [적묘의 페루]케네디공원 아기 고양이이 입양기원 포스팅
2013/03/18 - [적묘의 페루]리마pc방의 아기고양이는 한 손에 쏙!
2013/03/14 - [적묘의 페루]리마pc방 엄마 고양이는 러시안 블루?
2011/04/26 - [느끼는 고양이] 러시아블루의 우아한 발집착
2011/06/07 - [녹색의 정원] 러시안블루가 즐기는 것은?
2011/05/03 - [햇살 고양이들] 무채색 자매들의 오후

2012/12/25 - [적묘의 페루]짝퉁 러시안블루가 나무 위로 올라간 이유~
2013/01/07 - [적묘의 페루]예쁜 회색턱시도 아기 고양이를 만나다
2013/03/05 - [적묘의 페루]오드아이 고양이가 있는 학교 뒷뜰
2013/03/07 - [적묘의 페루]장발장 고양이, 레미제라냥에게도 빵이 필요해
2013/03/08 - [적묘의 페루]이까,노랑 고양이가 익어가는 안토니니 박물관
2013/03/16 - [적묘의 페루]검은 고양이와 고양이 공원에 대한 이야기



3줄 요약

1. 역시 출근 필수 행복요소~ 고양이들의 애교~

2. 바깥 쪽 길에서 딩굴딩굴은 찍을 수 없어서 아쉽지만, 안전이 최고!!!

3. 역시 고양이라기에 전신 회색은 고양이 안 같아~뭔가 다른 동물같아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616
Today159
Total5,969,04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