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하고
또 항상 걱정되는 것들 중 하나가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들이
여기로 유입되면

케네디 공원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어떻게 되려나요

특히나...

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니까요


못보던 고양이..

딱 입구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말랐고...

눈과 귀가...


화단 아래
이렇게 누워있는 애는 첨 봐요.

1년 반 정도 여기 케네디 공원에
띠엄띠엄 다녔지만


이렇게나 입구까지 고양이가!!!


공원에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그리고..잠깐 불편한지 몸을
살짝..뒤집....


발정나서 집을 나왔던가
발정 소리에 집에서 쫒겨났던가...


배가 볼록해지기 시작했고

고양이의 임신기간은
기껏해야 두달에서 두달 1주 정도

약 65일 전후입니다.


....

공원 안에서 자리도 잡지 못했는데

이렇게 배는 불러오는데....

이렇게 있으면 어떡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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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100%~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라고 말할 수 없어서 미안...

2. 바로 앞이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라..부디 조심해!!!

3. 지금이면 어디서 몸을 풀었을거예요.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길!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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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선 2013.03.2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어째요. ㅠㅠ 몸도 마르고...건강상태가 안 좋은 것 같은데...
    어디 보호소는 없나요?

    • 적묘 2013.03.2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선님 따로 보호소가 있는게 아니라
      여기 공원에 오가면서 고양이들을 돌봐주는 단체가 있어요.

      아무래도 누가 버린 듯..ㅠㅠ
      이렇게 입구에서 기다리는 걸 한번 더 봤거든요

  2. 캔사이다 2013.03.2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복 받은 임신이면 좋았을텐데..
    주인을 기다리는 건가봐여..
    많이 안타깝네요..

    • 적묘 2013.03.2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캔사이다님 음..이건 제 시각이니까요...
      그냥 길에서도 사실 잘 살수도 있을거예요.

      자유가 있고, 먹이를 주는 사람도 있고..
      일단 태어나는 생명에게 축복을 기원하는 거죠 ^^
      잘 살기를!

  3. 초홍 2013.03.2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이쁜 아이인데 진짜 딱하다... 어딜 가도 길냥들은 넘쳐나는군. 여긴 진정 봄이 시작되어서(오늘은 꽃샘추위로 엄청 춥지만;) 아깽이대란이 두려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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