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6개월을 살았던 하노이

그때 그때의 기억들이 선한데

한국 프로그램들을 잘 못보는데
갑자기 런닝맨이 베트남을 갔단 소리에
예고편을 보니


- 지금 찾아보니...방송된 곳은
육지의 하롱베이라는 다른 곳이군요.
장안이란 곳인데, 하노이 인근의 다른 여행 코스입니다.

장안도 아름답긴하지만,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 유산은 아닙니다.
런닝맨 베트남 편은 닌빈의 장안, 호아루

오옷 저기는 하롱베이!!!!
라고 생각한 건..정말 일부 느낌이랑
저 동굴도 정말 비슷해서예요.

석회석이라서 땀꼭이나 하롱베이나 장안이나 비슷비슷하게 멋집니다.

다시..;;;; 하롱베이 설명으로..ㅠㅠ


아름다운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보호 구역 중 하나지요.

정말 그 하루 사이에
얼마나 사진을 많이 담았는지...

그 중에서 전망대 섬이 참 좋았답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한참을 갑니다.


항상 동양에서는
하늘과 왕을 상징하는
신비의 동물 용!!!

뱃머리도 주로 용이지요.
자연의 힘을 주관하니까요.



하롱베이는
무엇보다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다는 것이 특징

'하(Ha)'는 '내려온다',
'롱(Long)'은 '용'이라는 뜻으로,
'하롱'이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의미랍니다.


외적의 침략을 막았던 바다?
뭐 전설은....다른 포스팅에 있어서 생략~
[베트남,하롱베이] 바다의 계림엔 적벽대전이 펼쳐지고


아무리 태풍이 와도
하롱베이 안쪽은
잔물결 정도라고 해요



그래서 살기에도
뱃놀이하기에도 좋은 바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섬들


여러가지 코스가 있는데

그 중에서 수산시장, 원숭이섬
그리고 이 전망대 섬


따오 띠텁
입니다.


항상..느끼지만..;;

한국 사람들은 참 여유없이 다녀요

아까워 아까워

그냥 하는거 없이 좀 해변에서 시간 보내면 안되나요?


딱 잘라서 안됩니다!!!

후딱 올라가야죠!!!

전망대 올라가려고 내린 섬이니까요..;;;


잠깐..돌아보지 않고
올라갑니다...

돌아보면 안되요..
내려가고 싶으니까요


3천여개의 섬이 있고
잔잔한 바다가 있는

하롱에서 런닝맨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헨 깝 라이~
다시 만나요..라고 하는데...

정말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

 

날마다 조금씩 녹아가는
수천개의 석회섬들과 용을 만나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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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자주 끊기지만, 이번주 런닝맨은 찾아봐야겠어요!!!

2. 하롱베이로 소풍갔던, 하노이 한인성당분들..다들 안녕하시지요?

3. 한국도 그립지만, 베트남도 많이 그립네요~ 특히 음식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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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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