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에 마추픽추에 다녀왔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2013년에 쓴 글을 2014년 수정합니다.

대략적인 마추픽추 여행 정보로, 참고만 하시고

자세한 내용들은 여행사에 문의하십시오!

 

 

페루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한번에 가는 비행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쿠스코 시내에서 마추픽추까지 한번에 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버스나 현지차로 몇시간이 걸려서 가거나,

버스-기차-버스를 이용하거나

일부는 버스, 일부는 잉카 트래킹으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엔 귀빈용 헬기를 띄우거나 했었지만,

현재는 유적 손상문제로 헬기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리마에서 최소 이틀을 잡아야 마추픽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리마로 돌아오려면 최소 사흘을 잡아야 합니다.

쿠스코-리마 사이의 비행기는 늦은 밤시간 비행기가 없습니다.

기류가 불안정하기 때문인데,

쿠스코같은 고산지대의 경우는 바람이나 폭우로

결항이나 연착도 많습니다.

 

버스는 24시간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자세한 일정들에 대해서는 그때 그때 달라지고

일정도 비용도 환율과 물가 상승율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니

여행사에 문의하세요~

 

2014/05/26 - [적묘의 부탁]흔한 부담댓글과 문의들, 승인방식으로 변경

 

 

일단 쿠스코에 도착했다면,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편한 방법은

1. 쿠스코 시내에서 오야따이땀보까지는
투어버스를 타고 성스러운 계곡 투어를 합니다.
이건 일일투어로 따로 지불합니다.(오전 8시~오후 4시)

2. 오얀따이땀보에서 페루레일 기차를 타고 아구아깔리엔떼까지(하루 숙박)

3. 아구아깔리엔떼에서 마추픽추까지 버스(이른 아침 출발)

4. 마추픽추 관광 후 다시 버스로 귀환(저녁버스)

5. 그리고 오얀따이땀보까지 다시 페루레일 기차(밤기차로 새벽)

6. 오얀따이땀보에서 쿠스코 시내까지는
따로 콜렉티보를 타고 돌아옵니다.(새벽)

 

이렇게 쿠스코에서 마추픽추->쿠스코만

1박 2일입니다.



아니면, 잉카 트래킹으로 전부 다 걸어도 됩니다..;;;

코스에 따라서 날짜가 달라집니다.

전 쉬운 길..;;;

 

 

 


오얀따이땀보에서
하루를 더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여기도 아주 오랜 잉카 길을 만끽할 수 있거든요.
조용한 작은 동네입니다.
 

 


오얀따이땀보 유적지는
다음에 따로 ....

 


 관광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조금 쉬고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밤차를 타고 가면

아침 일찍
마추픽추를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차 시설 좋지요~

 


밤기차의 단점이라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없다는 것

 


위쪽 창문을 통해서 보이는
경치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쿠스코...

오얀따이땀보

그리고 마추픽추...
각각의 높이가 다릅니다.

쿠스코에서 확 오는 고산증은
마추픽추에서 가라앉기 때문에
고산증 있는 사람은
바로 마추픽추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루 레일...
한국돈으로 약 4만원?
서울 부산 왕복 비용에 가깝지만

겨우 1시간 30분..;;;

 


엄청난 폭리죠..ㅡㅡ

방법이 없습니다.
지불해야합니다.

아 ..예약은 인터넷 페루레일에서 가능합니다.
금액은 시기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해요.

 


도착!!!!

바로 아구아깔리엔떼 광장이 나옵니다.

철도 옆이 바로 마을...

 


오전부터 나와서
바로 성스러운 계곡 순례에 이어서
기차를 타니까 상당히 피곤하거든요.
내일의 마추픽추를 위해서 무조건 일찍 자는 걸...추천

 


그리고 첫 버스를 타고 가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만나는
아구아 깔리엔떼의 풍경


 


시에라
안데스 산맥은 추우니
밤과 아침엔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

 

시에라의 하루에는 봄여름가을 겨울이 다 있답니다.



 


추워서 밤엔 잠을 거의 못잤어요.

 


무려...작년 7월인데...
이제야 올리는 건

그 추위가 그리워져서일까요..ㅡㅡ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모두 저랑 같은 듯...

첫차 타고 올라가자!!!

 


30분...1시간 안걸리는
마추픽추가는 버스..;;;

외국인 요금은 후덜덜합니다.
9천원에서 만원

 


아아..지금 환율이랑 확 비교되네요.

지금은 2.55에서 왔다갔다...

100달러 바꾸면 5천원에서 만원차이..ㅠㅠ

 


버스는 시설이 좋은 편입니다.

자아..이렇게 버스를 타고
잠깐 졸면

마추픽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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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오얀따이땀보와 아구아깔리엔떼에서의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쉽~

2. 7월 쿠스코, 하늘은 화창, 공기는 건조, 밤은 차고 낮은 뜨겁습니다.

3. 외국인 요금의 엄청난 압박...쿠스코는 관광업으로 먹고 살지요.

 

 ♡커피 한 잔, 빵 한조각으로 적묘의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세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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