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에 자리잡은

수르코 시청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입니다.

아랍스타일의 탑문이 인상적이고,

포도주 생산과 옛 기차길 등 수르코 지역의 역사를 볼 수 있답니다.

 

전망대에 올라간 건 딱 한번인데~

항상 날씨 좋을 때 가야지~하면서

정작 집에서 워낙 반대편이라서 기회가 참 없어요.

 

http://goo.gl/maps/VzTBO

 

Av Caminos del Inca, Santiago de Surco 15039

 

Dirección: Av. Caminos del Inca cuadra 21 s/n, Surco
Horario: de martes a domingo de 9 a.m. a 9 p.m.
Ingreso libre. 무료입장
Precio del recorrido en tren: S/.4. 기차 체험~
Paseos en pedalones S/.5. 오리배 가격
Precio de menú en Restaurante: S/15. 레스토랑 가격

 

 

 

 

 

여기 공사가 끝난 것은 2001년이라고 하니까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멋진 문의 오리지날은 스페인의 선물이었다는거~

1939년에 우정의 표시로 선물했다고 하네요.

 

 

 

 

 

전 이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기까진 안되고

 

 

 

 

 

 

 

 

유리막이 있는 여기까지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저런 느낌..

 

안전 유리막까지만!!!

 

 

 

 

 

스페인이 아랍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아랍 스타일의 건물이나 건축들이 꽤 있습니다.

 

리마 성프란시스코 성당이 그런 양식이고

이 문도 그렇고

 

 

 

 

 

기하학적인 문양과 색의 조화가

특징이랍니다.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내내

역사적인 설명과 프로젝트 과정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역시 별문양과

기하학무늬

 

 

 

 

이렇게 제작과정과

진행과정을 보는 것도 좋네요.

 

 

 

 

 

아~ 이 공원이 이런 식으로 ...그렇구나~

 

하는 생각 없습니다..

 

 

헥헥 거리면서 열심히 올라갔을 뿐

 

중간중간 셔터는 그냥..;;; 누르고 누르고

 

 

 

 

올라가서야 그제서야

 

청사진과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과 비교!!

 

잘 꾸며진 공원과 호수를 바라보며

참 예쁜 공원이다~ 하고 감탄하기도 하고

 

 

 

 

 

반대쪽은 큰..슈퍼마켓 체인인 웡

 

원래 중국계 페루사람인 웡이란 사람이 만든 마트인데

그 자식들이 슈퍼체인을 칠레회사에 팔았다고 해요.

 

정리가 잘된 편이고, 워낙에 수입물건도 많아서

가격은 좀 높은데 괜찮은 마트랍니다.

 

그리고 .... 좋은 위치엔 꼭 있는 듯..;;

 

 

 

 

 

 

저쪽 산 위에는 빈부의 격차가 느껴지는..;;

 

페루에는 나무 없는 산을 <쎄로>라고 하고

나무가 있는 녹색 산을 <몬따냐>라고 한답니다.

 

관리가 되고 물을 줄 수 있는 동네와 아닌 동네가

바로 눈으로 확인 가능하지요.

 

안데스 지역이나 셀바지역은 우기가 있지만

리마는 사시사철 비가 오지 않는 곳이라서

우기인 4월부터 11월까지도 그냥 안개가 많이 낄 뿐이지

연강수량 100mm 이하의 사막지역입니다.

 

수르꼬는 상당히 큰 구역이라 그 안에서도

신수르꼬와 구수르꼬의 빈부격차가 꽤 큽니다. 

 

 

 

 

 

서로 다른 얼굴들 서로 다른 머리색, 눈 색

 

오랜 스페인 식민지 기간동안

많은 것이 변했고 사람들도 언어도 종교도 바뀐

라틴 아메리카를 새삼 느끼며

 

천천히 전망대를 내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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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전망대 입장료가 1솔인가..그랬어요. 3년 전에 올라갔네요.

2. 웡 마트는 칠레로, 잉카콜라는 코카콜라로..하나하나 다 팔려가네요 +_+

3. 전망대에 서면 좀더 멀리 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여러가지로.....

 

 

♡ 어디서나 마찬가지인데, 집이 최고입니다. 주로 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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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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