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재수정, 6월 재수정>


2011월 10일부터 2014년 10월까지 

페루 코이카 일반봉사단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 관련 여행 관련 블로그를 썼지요.

그 이후로는 평범한 여행자에서 다시 평범한 한국생활로 돌아왔구요.

 어떤 단체도 일반인인 저에게

단체의 사람들이나 제도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코이카 관련 질문은 코이카로!

페루 생활 관련 질문을 코이카, 코트라, 한국 대사관 등등으로!

구인관련은 구직사이트나 역시 현지에서 문의해 주십시오.


물건 판매도 역시 현지에서~~~~

여행가이드, 통역자, 현지 취업 희망자를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2014년 10월에 코이카 단원 만료되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리고 저도 취업 못하고 있어요. 두둥!

절 취업시켜 주실거 아니잖아요~

좋은 사람 연결해 줬다고 커미션 줄거 아니잖아요~


- 어제 아버지께서 티비 보다가 페루에 펠리컨 있는 시장도 있냐고

아 그 피디가 저한테 카톡으로 얼마나 이거저거 물어보고

카톡 상담료도 입금해준다고 그러더니 먹튀했는데 

내 블로그 보고 취재준비 하다고 몇일을 시차 무시하고 계속 상담하더니

현지 코디 연결해 달라고 하더니..

다른 루트로 내가 연결해주려던 친구랑 연결되자마자

카톡 먹튀. 저 그거 전부 저장해놨어요.

자식 이름 가족 사진 프로필로 해놓고 그러지 마세요. 


블로그에 댓글하나 추천한번 안 하면서

-완전 첨 보는 사람들이 맨날 잘 보고 있데..도움 많이 된데..ㅡㅡ 

게시물과 상관도 없이

죄송하고 실례한다면서 남기는 글들이

카톡 친추해서 상담해달라, 도와달라는 사람들이

페북 메시지로 날려대는 글들이..


음음..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모두 현지에서 현지 상황에 맞게 본인들이 하셔야 할 일들이고

전문 컨설턴트에게 돈을 주고 상담하고 진행하실 부분들이예요.


2016년 현재 한국에 있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인지 

한번만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꾸벅



-----------------------

<2015년 2월 수정분>

작년에 코이카 단원으로 활동이 끝났고

이제 평범한 여행자입니다.

페루 리마에 더이상 있지 않고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도 많이 갑니다.

바로바로 확인도 못하고, 대부분 글들은 예약 발행입니다.


게다가 애써 접속해서 답글달면 댓글 지워버리는 분들

제가 그 화면다 캡쳐해 두는거 아세요?



무조건 메일이나 톡으로 연락달라는 무개념글들과

잠시 있었던 어떤 나라들에 대한 정보나 해외봉사들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서


여행 중인 한 사람의 블로그에서 그러지 말자구요.

 여행사 사람도 아니고 봉사활동 단체 근무자도 아니고

인터넷 사용이 원활한 곳에서 접속하시는 분들과 다릅니다.


파나마 공항에서 잠깐 접속했다가 어이가 없어서...;;

멕시코 도착해서 다시 이 글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댓글에 부담감을 느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는 댓글과 방명록글들에

겁이 날 만큼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할 때는  서로 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 과정을 완전히 뛰어 넘어

실례를 범하면 현실에서는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블로그에서도 역시 대답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이왕이면 소통으로 통한다면 좋지요.

 

그래서 일방적인 무리한 요구들에 대해서

상식선에서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필요하다. 내 메일은 이거다. 보내라>

연락해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
이 건 좀 생각하고 쓰셨으면 합니다.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표현도 참..그렇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이미 많은 정보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인터넷은 무궁무진하지요~

무엇보다 최근 글 목록을 보시면
제가 더이상 한국이나 몽골이나, 인도네시아나, 베트남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다른 검색을 몇번 더 하면 웬만한 건 다~ 나온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쪽지를 아예 친구로 제한했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명록과 댓글을 승인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욕설이나 일방적인 요구에 대해서는 아예 승인을 하지 않고 답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블로거가 블로그의 댓글이나 방명록의 글을 수정할 수는 없지만

삭제는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의 경우는 외국의 학생들이나 각종 수업관련 문의를 위해

열어 놓은 소통의 창구이기 때문에 유지하지만,

 일방적인 여행이나 정보 요구에 대해서는

역시 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검색을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보는 화면은

이런거랍니다~~~

 

저희집 인터넷이 많이 느리거든요

 

새로고침을 몇번 해서 들어가면

 

 

 

 

 

 

이런 류의 글들이 참 어렵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

 

<실례가 안된다면>

혹은

<실례가 되는지 알지만>

이라고 시작하십니다.

 

그러면 실례라는 것을 아는 것이 맞지요?

 

부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 실례라는 것은 알지만 큰 실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궤변 정말..;; 말도 안되지만, 자주 받습니다 하하하..;;;

 

 

특히 직접 검색이 가능한 여행일정 및 여행 관련 정보는

여행사를 통해서 알아보시거나 여행 사이트를 검색해주세요.

 

저는 당일에 바로바로 여행 정보를 알고 있는 여행사직원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이유로 페루에 와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관용여권으로 파견 나와있고

여행에 대해서도 코이카 현지 사무소와 한국 코이카 본부의 승인을 받아야

휴가에 나갈 수 있는 메인 몸입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서 댓글을 달거나 하면서

지속적으로 교류가 있는 분들이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페이스 북으로 질문하는 경우는

일단, 실시간 답변도 안되지만

-기타 대화방의 대부분의 대화는

현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위한 것으로

실시간 여행정보 상담 코너가 아니랍니다.

 

 

그 뿐 아니라 대답할 수 없는 내용들도 참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도 코이카 단원이예요

저도 리마 살아요, 페루 살아요

 

그러시는데..;;;

 

그래도 저는 모르는 분이란 것이 함정!

누구신데 이런 것을 무작정 요청한다는 건지

저로선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당장 숙제나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

그만해주세요!! 더이상 답변하지 않을 것이고, 글을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런 글들 모아서 그냥 확!!! 공개하고 싶습니다.

실명, 메일주소, 전화번호 등등

학교나 회사 소속까지 잘 써서 보내시더라구요. 자랑 아닐텐데 말입니다.

 

 

 

특히 사진의 경우는, 원본이나 블로그의 사진을 요구하시는 경우도 많고

서면 인터뷰를 요구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나마 이건 나은 경우..;;;

 

아예 현장조사해야할 내용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꽤 많답니다.

 

 

특히 당장 오늘, 당장 내일 바로 답해달라시는 분들,

페루는 14시간의 시차가 있는 지구 반대편의 나라이고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도 매일 출근하는 <한국어 교육단원> 이라는 일이 있답니다.

 

 

 

특히 요청해 놓고

대답해주면 답없는 경우

 

해군사관학교의 경우는 지난번에도 한번 올렸었지만

원본 다 보냈더니 정작 사용하지는 않고

 

보내주겠다는 기념품이니 뭐니..;; 전혀..;;

다시 연락을 몇번이나 해서

핸드폰 고리랑 기념품 몇개 받았다고 하네요.

(저말고 한국의 가족들이 받아주었지요)

 

 

 

 

 

이 인터뷰도 마찬가지.

 

저게 마지막 대답이었습니다.

 

이용 참 잘합니다.

 

 

제 블로그 내용을 기사로 쓴거 같은데

정작 링크는 못 받은 거죠

 

 

 

 

제가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NGO로 파견되서 활동을 한 적이 있고

지금 페루에 있어서 이런 문의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이런 경우, 태반이 질문해 놓고

저는 코이카 소속이고, 봉사활동을 하는 단원이다

 

이런 식의 다른 단체의 활동은 직접적으로

페루 코이카 사무실에 문의하거나

한국 코이카에 문의하라고 답해드립니다.

 

개인적인 문의도 있고, 단체도 있고, 그룹으로 움직이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단히 재미있는 상황들이 대부분 똑같지만..;;;

답하면 그에 대한 대답이 없습니다.

 

알겠다거나 페루 사무소에 알아보겠다거나

대답해줘서 고맙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제 답 메시지가 마지막인거죠.

 

특히 거의 현지 코디네이터 수준으로 일을 하는 것

통역을 구하는 것, 이런 것들을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그냥 도와달라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겁니다.

 

비용이 들어가는 서비스 부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현지에서 사람들 사거나 소개를 받으셔야 

해결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특히 일상물건에 대한 질문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페루에는 한인마트가 있고

모두 구입가능하고, 다국적 기업의 물건은 다 있다고

 

적묘의 국외생활정보 (107) N

 

읽어보시라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다들 한글은 읽으실 줄 알잖아요.

무슨 같은 대답을 ..;;;

 

외국에서도 여자들 다 생리대씁니다..;; 팔아요.

 

자제분들 교육을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알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발 부탁드리는 것은

 

블로그 댓글이나 방명록에

 

무조건 만나자거나 친하게 지내자거나 연락하라거나 .....

물건을 사다달라거나 이런 저런 것들은 가능한 기본적인 친밀감을 느낀 후에

친해진 후에나 가능한 일들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제가 캡쳐해서 올린

모든 댓글과 메시지의 공통점은

대부분이 첫번째 글이자 마지막 글이라는 것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하지 않는 일입니다.

이미 친해진 다음에도, 언제 시간이 되는지, 혹시 가능한건지

나이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첫번째 글에서 연락해라, 만나자 하시면

 

저.. 봉사단원이었습니다. 

코이카 봉사단원은 놀러온 사람이 아니고

일을 합니다. 출근을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을 내서 살림도 하고 은행도 가고 집주인도 만나고

대부분의 시간을 출근하고, 수업 준비를 하는데 씁니다.

 

수업의 일정이 있고, 각 수준별 수업은 준비할 것이 많지요.

출퇴근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활동하는 곳에서 긴장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아주 지친답니다.

 

그런데 전혀 모르는 익명의 사람이 자꾸 무언가를 요구하면

자꾸 블로그를 닫아야 하나 싶어질 정도입니다.

 

아니면 모든 창구를 닫아버리고 그냥 폐쇄형으로 운영하는게 나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구요.

 

 

 

 

 제가 받은 중에 최고는..이런 분도 있습니다.

이분은 꽤 유명한 연얘 블로거시더라구

 

본인도 그렇게 밝히셨고....

 

전혀 교류도 없는 분인데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문 의사 소견서를 써주는 곳을 알아봐 달라는 내용입니다.

 

역시 본인의 한국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남기고

연락해 달라고 하더군요.

 

......  

 

1. 어느 특정 지역의 주거에 대한 문의 -> 각 나라 대사관이나 한인회로

2. 어느 특정 지역의 특정 부분 조사 문의 -> 각 나라의 한국상공회의소나 한인회로

3. 코이카에 대한 일반적인 문의 -> 코이카 사이트로

4. 여행루트나 숙소 문의 -> 정작 살고 있는 사람은 호텔 모릅니다~ 각종 예약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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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 다른 정보도 많습니다. 문의보다 검색 한번 더!!!

2. 찌든 하루의 먼지를 씻어내듯, 포스팅을 하나 마무리합니다. 다시 깨끗하게 시작~

3. 익명으로 글을 남기실 때는, 본인의 소개 및 개인 정보가 있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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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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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5.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2. 백전백승 2014.05.2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등이 부담이 되면 자주 이런 글을 적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부담이 되면 이런 글을 적습니다. 가끔 짜증 나는 댓글이 달리면 글에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더라도 글을 적습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저를 재수 없는 놈이라 할 것 같습니다. 강하게 나가야 함부로 못 합니다.

    5일 정도 지난 후 이 글을 공지사항으로 바꾼 후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은 읽도록 해야 합니다. 공지사항으로 바꾸는 방법은 수정을 한 후 에디터 상단에서 글을 공지로 변경하면 됩니다.

    • 적묘 2014.05.2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전백승님 제가 블로그만 10년을 넘게 했는데..;;
      페루에 너무 오래 있었거나, 한국 사람들이 너무 변했거나...

      그런가봅니다.

      비밀글 익명으로 쓰고 답글도 확인안하면서 메일보내고 전화해달라고 하니
      그저 웃지요...근데 속은 시꺼매지네요 ^^;;

    • 백전백승 2014.05.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생각은 사이드바에 공지를 노출시킨 후 저에게 말한 적묘님의 블로그 정책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비밀글과 익명은 답변을 안 하고, 홍보글은 삭제한다는 정책입니다.

      PS. 이 글에서 승인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을 알았네요. 전부터 승인방식이 긍정적인 면을 알고 싶었거든요.

    • 적묘 2014.05.26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전백승님, 제 프로필에 이미 있답니다 ^^;;
      근데 프로필도 안 보나봐요..;;

  3. 2014.05.2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4.05.2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방인님~ 절대 아녀요!!! 제가 인티즌으로 시작했는데 절대 이 수준 아니었어요..;;

      답변을 안했더니 어케 알아알아서 워낙에 페루는 한인수가 적은데다가
      저야 코이카 단원에 3년째 접어드니까 아는 사람 알음알음으로
      제 개인 핸드폰 번호까지 알아내서 전화까지 하더라구요.
      아니면 아는 사람 통해서 연락처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듣게 되고..;;

      절대 댓글이나 방명록을 닫을 생각이 없고,
      이런 소통을 통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는데, 그런 수준이 아니라
      제가 지금 공개하지 않은 저 위의 캡쳐들보다 더 심한 일들이 진짜 많은데..;;

      아무래도 제 신분이 봉사단원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다 보니
      너무 친절=만만 으로 보는건가 싶을 정도로 ^^;;

      그래서 참 여러가지로 고민입니다.
      그냥 저도 무시하고 넘어가야 할텐데 그게 잘 안됩니다~~~
      이방인님 글도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답니다~
      몰래 눈팅 족이예요 ^^

  4. 적샷굿샷 2014.05.2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적묘 2014.05.2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샷굿샷님 댓글 감사합니다만, 반복성 동일한 댓글에도 답글을 달지 않는답니다.
      세번 이상 동일한 반복댓글은 스팸으로 분류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5. 열심히 2014.05.26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ㅠ 댓글에 답을 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데만도 꽤 시간이 걸리시겠어요 ㅠㅠㅠ 그런데도 일일히 댓글을 길게 달아주신걸 보면,, 에효,,,,, 마음에 부담갖지 마시고요.. 무리한 댓글부탁이면 아예 댓글을 달아주지 마세요.. 그러셔도 됩니당... 진짜 죽도록 필요하면 본인들이 다른 방법 찾겠지요. 너무 마음쓰시고 시간낭비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네요..

    • 적묘 2014.05.2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님, 사실 예전엔 저렇게 쓰면 보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답글 써봐야 다시 재답글이 없는거 보면
      아예 써만 놓고 안보는구나 하는걸 알게된거 랍니다~

      그리고 실제로 메일 보냈을 때도, 정말 대화가 통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딱...본인이 확인하고 그에 대한 답메일도 전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프로필에도 올렸지만, 그대로네요.

      최근 몇년 사이에, 인터넷 예의라는 것이 정말 바닥으로 떨어진 듯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6. 능이 2014.05.2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힘내세요..! 그런데 댓글이나 방명록 승인제로 하면 인터넷 하는 시간이 더 걸리는 거 아닌가요??ㅠㅠ
    괜히 더 오랜 시간을 인터넷 접속에 보내야하게 되신 건 아닌지...
    아무쪼록.. 힘내셔요... 응원하겠습니다ㅠㅠ...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 적묘 2014.05.27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이님, 출근 전 퇴근후 확인하는거니까요.
      어차피 로긴하는 시간을 똑같아요~
      인터넷이 안되면 로긴이 안되는 것일뿐~
      댓글 확인하면서 바로 승인 결정하면 되니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클로에 2014.05.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일전에도 얘기하신적 있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네요;ㅁ;
    저도 한때 돌아와서 남미여행기 포스팅을 좀 했더니
    쪽지로 황당한 부탁이 오더라구요;;;
    조금만 읽어도 나오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대부분 포스팅의 내용보단 사진 위주로 보는거 같아요 @_@
    전 글 다 보고 질문 하기도 좀 조심스럽던데 ;ㅁ; ㄷㄷㄷ

    • 적묘 2014.05.2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이건 뭐 앞뒤없이 들이대니까요 ^^;;

      무조건 만나자던가, 비자나 유학, 코이카 등등..
      부담 느낄 수 밖에 없고, 대답 할수도 없고
      정작 답해도 그에 대한 리액션이 없답니다. 그게 갑갑한거죠 ^^:;

      그리고 사실 페루에서 만나는 분들은 보면 아주 반가운 듯 친한 듯 고맙다고 말씀하시지
      정작 댓글다시는 분들은 그렇게 없거든요.

      모르는 분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쓰는 글들이라서 더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저 위의 캡쳐들 보다 심한 것들도 꽤 있어요 ^^;;

  8. 2014.05.27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4.05.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지개언니 아니 세상에 그런 사람까지 있단말이예요?

      하긴..;; 저도 리마 가서 짐 보관할 곳 물어보는데, 그 내용의 뒷느낌이 완전히..;;
      짐 좀 가지고 있어달라는 부탁이 너무 강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던 적이 있긴합니다.
      그러나 집에 전혀 모르는 사람을 들이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요.
      쭈욱 오가는 교류가 없이 그냥 방송하나 보고, 블로그 포스팅 한두개 읽고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부탁하는 것은 어떤 생각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요.

      진짜 본인들은 돈도 있고, 즐기는 여행하는 사람들이
      봉사단원이나 현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민자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심보도 없지 않구요.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가이드를 원하거나 평소에 댓글하나 없이 본인 정보는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
      블로거에게 엄청 친한 척, 다 아는 듯 이거저거 해줘 라는 느낌은..;;;
      무지개 언니가 저보다 많은 경험이 있으실 듯합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가면서 그런 뻔뻔스러움을 탑재하다뇨? 개념탑재 하고가도 모자랄판인데요!!!

      경계해야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토사구팽이예요.
      한번 요청해서 도움 받은 사람들 중에서... 원하는거 얻은 그 이후에도 연락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베트남에서도, 인도네시아에서도, 페루에서도 마찬가지..

      그리고 정말 에이전시에 정보이용료 내고 요청해야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딱 잘라야할 거같은데..;;; 다행히 저는 아는게 없어서 모릅니다. 하고 자를 수 있답니다..;;; 정말 다행인거죠 ^^;;

      그런데도 집구한다, 학교알아봐달라, 숙제 해달라, 보고서 써달라 그런건 참
      매번 있네요~~~ 모든 블로거들에게 다 요청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딱 잘라서 거절하기로 해욧!!!!

  9. 노피디 2015.02.17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껏 캡쳐해두신 댓글들을 읽으면서 뭔가 아득한 안드로메다로 빠지는 이 느낌이란...;;;
    가끔 사람들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관계에 대하여 독특한(?)해석을 할때가 많나봅니다.

    • 적묘 2015.02.1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피디님, 이 글의 원글은 작년 5월 글이라서 사실 그 동안 ..
      작년 5월 이후부터 2015년 2월까지의 글들이 얼마나 대단한게 많았겠어요?

      페북 대화, 비밀댓글, 블로그 비밀 방명록이
      실제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카톡까지 하면...어마무지 잼나실겁니다.

      전 안드로메다를 걷고 있나봐요 ^^;;

  10. 무정부주의자 2015.03.2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신경 쓸만한 일이 아닌데 민감해 하신다는 생각도 드네요,터무니 없는 요구나 질문이라면 굳이 답변을 안 하셔도 될테고,굳이 답변을 까칠하게 달아놓으신건 좀 보기 안 좋네요.

    • 적묘 2015.03.2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정부주의자님 제가 무시할 수 있는 정도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승인방식으로 변경했으니
      무정부주의자님의 댓글이 맘에 안들면 승인 안하면 그만이고
      그러나 보통은 넘는 경우가 아니면
      답변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 특히 해외거주하는 분들은 정말 공감하시는 부분들일거고
      저처럼 장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들이라면 더더욱 공감할 부분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부분에서 더욱 그렇구요.

      보기 안 좋으시단 건 어쩔 수 없네요.
      여긴 제 블로그니까요

  11. 정광영 2016.01.19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무분별하게 댓글을 또 한명으로써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한국에서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적묘 2016.01.1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광영님 진짜 도와드릴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인거죠 하하
      코이카 일반 봉사단원은 직원이 아니라서 전혀 그 조직에 대해서는
      단순 소비재로 사용되고 시한 끝나면 끝인건데..;;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이 가이드나 정보원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워낙에 많습니다..;;;

      페루 코이카 사무실과 한인 사무실 등에 문의하시는 것이 효율적일 겁니다.
      좋은 분과 일하실 수 있길 빕니다~

  12. Capt.Kwon 2016.01.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처음에는 좀 까칠한(?) 글이다 싶었는데 생각 이상의 엉뚱한 요청도 많았군요.
    재미있다고 하면 '실례인줄 알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명세이겠거니 하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적묘 2016.01.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apt.Kwon님 실제로 블로그 자체가 제일 큰 봉사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ㅎㅎㅎ 그게 참...전 수입이 없는데 돈 버는 사람들이 저를 무료로 이용하려고
      직접적으로 와서 <협조>해 달라거나 카톡으로 계속 괴롭히거나 하면
      와...이런거였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까칠하게 살라고 하는구나.

      하고 뒤늦게!!
      무려 15년이나 뒤늦게 당하는거죠 ㅎㅎㅎ
      그래서 이런 화면캡쳐의 즐거움이 늘고 있습니다 ^^

      나름 재미있으셨죠?

      메일, 메시지, 댓글, 카톡 그런거 직장이나 학교,
      실명에 연락처까지 다 해서
      남기는 분들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꽤 재미있게 거리두고 보면서 이 글을 썼는데 자꾸 업글되네요 ^^

  13. 홍홍 2016.02.0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쉽게 거저먹으려는 사람들이 친한척하고 누구씨 누구씨하고 그런글이한둘이 아니면 스트레스받는게 당연한심리지 까칠하다는둥 불평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무시하기 힘들정도의 양적인 부담이 있으니 이런글을 쓰셨을건데 . .

    • 적묘 2016.02.0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홍님 까칠하다고 비난하시는 분들은 엄청 친절하신가봐요.
      그러니 제가 까칠해 보이나 봅니다 ^^;;
      친한 척이 아니라 친하게 하시면 정말 친구로 생각하고 열심히 도와주기도 했는데
      결국 이득만 챙기고 먹튀가 하도 많아서...
      상처를 입게 되는거죠~

      뭐 그런거 생각하면 블로그도 닫아야하니까요~
      아직은 열어놓고 있습니다 ^^

  14. 2016.08.26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6.08.2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수현님 이 글은 익명의 부탁글에 대한 자제를 당부하는 글입니다.

      여기에 티스토리 초대장 달라고 하시면
      제 블로그를 보지도 않고 그냥 도배한 걸로 밖엔 보이지 않아요.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조건을 걸고 초대장을 주는 이유는
      워낙에 말만하고 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입니다.

      [적묘의 블로그]티스토리 초대장 + 초대장 배포조건
      http://lincat.tistory.com/2668

  15. rafi choi 2017.05.29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ㅋㅋ 이글 읽기도 전에 먼져 페북 팔로잉하고 메세지 보낸;; 죄송해요;; 뭔가 블로그 글들이 오랜동안 안 사람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서 다들 그러셨을듯..
    인터넷이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다보니 그런가바요.. 섣불리 메세지 부터 보낸 것 사과드려요~

    • 적묘 2017.05.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afi choi님 그냥 검색하는게 빠른데 괜히 답글 기다리시는 경우도 많으신 듯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종일 컴 앞에서 답을 쓸 수 있는게 아니니까
      검색을 먼저 권하는 편입니다 ^^;;;

      페루 가시나봅니당~
      궁금한 점 있으시면 해당 관련 주제 검색해보시는게 훨씬 사진+설명이 있어서 이해하시기 편하실거예요.

      최신 정보는 언제나 국가기관 홈페이지를 먼저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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