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솔 정도를 주고
메트로라는 페루의 슈퍼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차이나 타운까지는 못가겠고..
사실 집에 먹을 것도 없고 ^^;;

그래서 시험삼아서 구입!!

페루는 의외로 중국음식을 구입하기 편해요.

워낙에 중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오래동안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딤섬의 한 종류인
슈마이입니다.

원래 딤섬은
대나무 통에 쪄서 먹는
간단한 만두스타일 음식으로

모양에 따라 이름이 몇가지 있어요.


닭고기가 들어 있는
쇼마이구요

소스도 한봉지 들어있어요


전자렌지가 없어서..
아래쪽 설명에 따라서
뎁혀보기로~


봉투를 뜯으면 이렇게


물에 집어 넣으면
터지니까

망을 깔고 물을 담은 큰 냄비에
쪄봅니다.


감상....

짜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일년에 두세번은 먹을 듯!


입이 짜기 때문에
꼭....
과일로 입가심을 하게 되는..;;
페루의 음식들..


그러나 열대과일들은 역시..;;
달아서 또 상큼함이 아쉬워
입가심이 그리워지는 것이

참..;;

이 동네에서 살면 살찌는 이유 중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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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짠거 먹으면 단거, 단거 먹으면 상큼한게 땡기네요!!!!!

2. 리마에는 슈퍼마켓이 많아요. 냉동식품 구하기도 편하지만 외곽엔..;;;;

3. 역시 더우니 깔끔하게 다시마 국물에 김치국수가 최고!!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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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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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onies 2013.02.16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마에도 차이나타운이 있었군요. 현지인이 직원인 중국식당인게 인상 깊어서 그냥 다 페루문화의 일부가 됐구나 생각했거든요. 열린이웃으로 추가해서 이제 이 블로그 새글소식도 바로 바로 볼수 있게됐어요. 읽을거리 많아서 너무 좋으네요.^^

    • 적묘 2013.02.1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onies님 반가워요 ^^
      리마의 차이나 타운은 바리오치노라고 하는데
      남미에서는 최대 규모일거에요.

      아방까이라는 길 자체가 커다란 시장이 여러개 연결되어 있거든요.
      중국식당들이랑 가게, 페루 중국인 모임등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두부라던가 부추, 만두피나 완탕, 국수같은 것도 다 구할 수 있어요.

  2. bibidibabidiboo 2013.02.1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음식도 외국에 나가면 없어서 못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음식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시겠어요. 그래도 요건 맛있어 보여요 ㅋㅋㅋ

    • 적묘 2013.02.1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ibidibabidiboo님 기본적으로 음식은 기호지요.

      한국에서 쳐다보지 않는 음식이라면
      외국에서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좁아져서
      세상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은 돈만 지불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거리가 아니라
      피곤한데 먹을게 없을 때겠지요.

      초점이 좀 다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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