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티티카카
흔들흔들
우로스섬

갈대섬위
아궁이속
고양이들
찾았지요



관광객들
오가면서
수공예품
보는중에


어스름이
내려와요
찬바람이
오지않게


슬금슬금


후다다닥


좁다니까
오지말지


커어다란 섬

더 크고 넓은 티티카카 호수
어두워지려니

정말 추웠어요. 급히 패딩을 꺼내 입었어요.



사진의 딱 중간
파란색 비닐 앞에 있는
작은 아궁이 안엔
바람이 들지 않을 거니까요


나두요 나두요~
나도 들어갈거예요


쏙!!!

둘다 아늑한 아궁이 속에서 따땃~

요리를 하지 않으면
그냥 여기 있으면 되니까요.



바로 뒤쪽에
작은 "어항"이라고 불리는
잡은 물고기를 보관하는
웅덩이에는

커다란 흰새가
 그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아기 고양이 둘은
아궁이 속에

 

사람들도 저마다
집으로....

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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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 [적묘의 페루]푸노,티티카카 갈대섬 우로스/Lago Titicaca,Isla de los U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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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 [적묘의 우유니]턱시도 고양이가 있는 소금호텔의 하룻밤


3줄 요약

1. 인공 갈대섬도 좋고 아궁이도 좋고, 따뜻한 밤이 최고!

2. 함께 놀고 함께 자고 함께 하는 아기 고양이들 ^^ 모두 건강하길~

3. 오늘 밤, 모두들 따뜻한 밤 보낼 수 있길!!!!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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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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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 2013.01.2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나도 들여보내줘~>< 냥이들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 적묘 2013.01.22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하루하루 모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하고 기도했답니다.

      워낙에 일교차가 큰 곳이라서
      사람들도 동물들도 살기 힘든데다가
      고산이라 어케 다들 숨을 잘 쉬는지도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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