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확!!!!

오오..너 정말 디자인 누가 했는지!!!

끝내주는구나~~~
포인트를 제대로 주었네~~~

지나가던 길에
정말 그냥 지나가던 골목에
어느 작은 가게 안쪽에서

번쩍뻔쩍 빛이 나더라는 건
순전히 100% 적묘의 시선


살짝 불러보니
빛의 속도로 다가왔다는 건
카메라의 시선 +_+

사실 셔터스피드 부족이지만..쿨럭



센뜨로데 리마의 이런 건물들은
외관을 바꿀 수가 없고
수리할 돈이 없으면
그냥 방치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위쪽은 무너져가고
아래쪽은 그냥 작은 가게들이 있죠.
한국식...구멍가게들.
그러다보니 빛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쪽엔 창문이 없거든요.



돈이 있어서 인수하고
정리한 학교
바로 같은 골목에 있는데 이렇게 달라요.



원래 목적지는 바로 여기
대통령궁 뒤쪽의 공원




그러나...전 이미...
저 눈에 홀려버렸어요!!!!


그 와중에도....
귀 속의 진드기인지 곰팡이가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음..;;;


한쪽 뺨의 저 ..검댕이..
닦아주고 싶어!!!!


그 와중에도
너의 찹쌀떡은 어찌나 가지런한지

너의 푸른 눈은 어찌나 빛나는지
너의 꼬리는 어찌나 탐스러운지


살도 없어서
살짝 들어올리니
2.5키로에서 3키로도 안 될 듯.

5,6개월 쯤 된거 같은
청소년묘!!!


아아...
귓 속을 닦아주고 싶어라..;;

이거슨 집사의 본능인가!!!


그리고 저 토실한 꼬리..
어쩔 수 없었어요

더럽고 냄새가 좀 있지만..
그냥 덥썩 둥기둥기...


아아..

날씨 좋다!!!!

가장 날씨가 좋은
1,2월의 하늘입니다.

리마는 12월부터 3월말 정도까지 화창
나머진 우울증 걸릴거 같은 흰하늘 회색하늘



아기냥이의 하늘색 눈 같은
저 푸른 하늘 말이죠!!!
지금 즐겨야합니다.
빨래가 잘 마르는 좋은 날들!!!



살짝 내려 놓으니
쑥 들어갈려고 해서
살짝 카메라끈으로 낚시질 중 ㅎ

잠깐 놀아주시더니
탐스런 꼬리를 살랑살랑~
저쪽으로 들어갑니다~


2013/01/20 - [적묘의 페루]제 2회 피스코,칠까노 축제/1월18일부터 20일까지
2013/01/22 - [적묘의 볼리비아]코파카바나에서 만난 흑백 강아지들은 낮잠 중
2013/01/21 - [적묘의 티티카카]아기고양이는 아궁이 속에 쏙!
2013/01/17 - [적묘의 티티카카]검은 고양이는 우로스섬을 점프한다
2013/01/15 - [적묘의 티티카카]우로스섬 아기고양이들은 졸린다
2013/01/07 - [적묘의 페루]예쁜 회색턱시도 아기 고양이를 만나다
2012/11/10 - [적묘의 페루]담배가게 고양이는 예쁘다네~

2012/11/28 - [적묘의 페루]악기거리 고양이들이 옷을 벗은 이유
2013/01/02 - [적묘의 페루]노랑 고양이는 식탁아래 필수요소
2012/11/02 - [적묘의 페루]슈퍼맨~악기가게 고양이의 변신은 무죄
2012/12/29 - [적묘의 페루]애꾸눈 검은고양이,가게 진열대 위에서 떡실신!!!
2012/11/21 - [적묘의 고양이]페루에서 데려온 막내고양이에 대한 반응탐구
2012/11/12 - [적묘의 페루]마녀 고양이, 센뜨로 데 리마는 충동구매의 현장!



3줄 요약

1. 집사의 본능...데려와서 씻겨주고 싶은 고양이들이 참 많아요~

2. 정말 예쁜 눈에 신기한 디자인의 털코트!!! 담에 가면 살짝 들여다 봐야죠!

3. 리마의 화장실도 거의다 유료. 물티슈 가지고 다니는게 안전합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율(ayul) 2013.01.2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를 가나 고양이는 귀엽네요....꼬리만 검고 얼굴도 반만 그레이한게~귀엽네요

    • 적묘 2013.01.2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쏘블님, 정말 이 꼬맹이는 정말 정말 독특하게 예쁘지요?
      눈도 예쁘고, 회색 포인트도 참 예뻐서...

      정말 덥썩 델꼬 와서 목욕시키고, 귀의 진드기도 닦아주고...
      마음이 넘 그랬어요.
      저런 건물 1층은 볕도 안들고 곰팡이가 많아서
      안아올렸을 때 냄새가..ㅠㅠ 맘이 참 그렇더라구요.

  2. 짤랑이 2013.01.2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무지 이쁜데요!?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678
Today515
Total5,950,22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