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Miguel로 들어갈 때
Av. La Marina 길을 지나가다 보면
많은 가게들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보통은
그냥 쭉 가서

plaza san miguel로 들어가는데요

거긴 그냥 몰들이 모여있는 곳이예요.
백화점이랑 슈퍼마켓
그리고 영화관..

지금 보여드릴 곳은 거기 가기 전!

Av. La Marina 와  Av.Sucre 교차 하고 바로랍니다.
Mercados De Artesanias

 

리마 한인성당에서 5솔이면 갑니다.

 

 




아베니다 라 마리나 꼰 수끄레
메르까도스 데 아르떼사니아스

라고 하면 택시기사가 갈거예요.
저는 그냥 버스 ㅎㅎㅎ

 



밖에서 보기에도
길들이 조금..음..;;;

경찰이 없고 길에 낙서가 많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괜찮아요.

 


요쪽은 수끄레쪽 가게들보다
플라사 데 산미겔 쪽 가게들이
확실히 쌉니다.

 


끝에서부터 보고
가격 확인해가면서 다니세요

 


이런 베이비 알파카털로 만든
라마 인형이나 알파카 인형들은
사이즈에 따라서나 스타일에 따라서
가격이 제 각각

보통 3개나 4개부터 가격을 1,2솔 깍아줍니다.

1솔이 요즘 450원쯤 하니까요.
적은 돈 아닙니다~

 


거의 도매급의 가격이지만
이렇게 정리가 어느 정도 되고 있고
깨끗하면 소매 가격입니다.


 


쇼핑하기에 편하고
가격도 처음에 100솔 부르면
90솔까지 팍 떨어지긴 합니다.

같은 옷이라도 저쪽으로 더 가면
가게가 조금 구질구질하지만
같은 제품이 85솔입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부터가
차이가 나는 걸로

도매인지 소매인지 감이 오기도 하지요.

 


쿠스코같은 여행지는
사실 상당히 비싸요.

리마에서 거의 물건이 모였다가 나가니까
여기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런 잉카바지는
시원하고 화려한 색감~

보통 20솔부터 불러서 깍아야 하는데
여긴 첨 부르는 가격이 아예 15솔

 


다른 소소한 액세서리나
고급스런 그림들
은세공품도 있고

알파카 털실도 판매합니다.

 


이날도 결국 구입한 건

 


손가락 인형들

 


못보던 애들이 있으면 또 사게되네요

 


선물로 다 주고...
제껀 없어서 또 구입한 털실 인형

 


보통 가격을 모르면 흥정이 안되니까요..ㅡㅡ

여행자들 상대로는 하나에 5솔 넘게 부릅니다.
손으로 만들었다고..

첨엔 저도 다 그 가격에..ㅠㅠ 아흑..

여기서는 2개에 5솔에 파네요!!!
하나에 4솔에 파는데도 많습니다.

알아야 깍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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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여기 온지 1년 2개월만에 첨들어가 봤어요~ 그 이후론 종종 들려요.(2012년글 수정)

2. 미라플로레스보단 저렴하고 센뜨로데 리마와는 비슷한 가격입니다.

3. 고민 중! 베이비알파카 털로 된 옷을 사느냐, 인형을 사느냐!!! 

♡ 이런 곳에서 쇼핑하면, 생각보다 많이 사게 된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페루 |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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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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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2.12.0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이 참 따듯하고 포근해보이네요.
    탐나는데요?ㅎㅎㅎㅎ
    아는 만큼 싸게 사는 건 전세계 어디나 공통인 거 같아요.
    우즈베키스탄에서 택시를 타는데 누가 봐도 외국인인게 티나니 가끔 가격을 마구 부르는 택시 기사들이 있어요;;;
    당연히 대략 얼마 정도 나올지를 아니 전 그 가격에 맞춰서 갑니다.

    • 적묘 2012.12.0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여긴 양이랑 알파카, 라마를 키우니까요

      한나라에 시에라, 코스타, 셀바가 다 있으니까
      시원한 옷이랑 따뜻한 옷이 다 있어요.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참 예쁜 옷이 많답니다~~

      과연 한국에서 입게될 것인가가 좀..고민?

    • 적묘 2012.12.0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마에서 택시타기라는 포스팅이 있는데요
      여기도 미터기 없어서 짜증나요.

      자기네도 길을 몰라서 그냥 막 부르는 택시기사도 많답니다.
      두배, 세배는 일상이죠 ㅎㅎㅎㅎ

      나 여기 살고 있고 아는 길이고 얼만지 알고 항상 얼마 낸다.
      라고 말해야 그제서야 좀 합의가능 ㅎㅎㅎ

  2. 산들무지개 2014.08.1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아이디로 들어오니 너무 좋네요. ^^
    일일이 번거롭지도 않고... 대학 블로그 옆으로 약간 치워놓고 티스토리에도 무지개 삶 하나 만들었어요. ^^

    맞아요. 우리 서방님이 페루 갔다 라마털로 만튼 손가락 인형을 사왔었는데....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했어요. 너무 예뻐서 말이에요.
    그런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는.... ㅠㅠ
    아이들 때문에 남아나는 것들이 없어요.

    • 적묘 2014.08.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무지개님의 에네르히아에 깜짝 놀랍니다!!!
      어찌 아이들과 고산에서 자연친화적 생활을 하면서
      또 이리 글을 다양하게 쓰시는지요!!!

      착하지 않은 인터넷 환경에서
      가뜩이나 한국 시장을 꽉 잡고 있는 네##도 접속이 힘든 곳임을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ㅠ.ㅠ 더더욱..

      그나저나 페루 손가락 인형을 좋아한다니
      발렌시아로 가기 전에 인형들부터 사모아야겠네요!

      지금은 다 한국에 보냈거든요.

      저도 친구에게 주면서 애들말고 너해! 그랬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3. 클로에 2014.08.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시장을 엉뚱한데서 헤맸나 봐요 ㅠㅠ
    왜 저렇게 귀여운걸 못봤는지 ;ㅁ;
    꾸스꼬에서도 엄청 유혹 당했었는데 가격에...ㅎㄷㄷㄷㄷ

    정작 여행 다니면서 못 사온게 아쉽네요 ㅠㅠ

    • 적묘 2014.08.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땡기는거 있음 사서 한국에 갈때 같이 갈께요.
      쪼끄만 것들은 무게 별로 안나가니까 가능해요 ㅎㅎㅎ

      배송비 포함해서 실구매비까지 딱!!! 떨어지게 청구할게요 +_+

      톡 날리세용

  4. 지니 2014.08.1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날 봉사활동은 인생의 큰 자산이 될겁니다.
    항상 적묘님을 응원하는 애독자에요.
    울집에두 길냥이 두마리를 들여서 돼지냥이로 만들고 있는 중이라 애독자가 되었지요^^
    지금 제옆에서 손뜨개로 열심히 무얼 만드는 초딩딸아이가 저 손가락인형을 보면 난리난리 열광할거 같애요ㅎㅎ


    • 적묘 2014.08.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니님 감사합니다! 십여년 전에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지요.

      뭐...인생엔 자산이 되긴 하는데, 한국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면
      단연컨데 실패한 인생에 속한다고 봅니다.

      제 기준의 행복과 보람 즐거움 정도에 머무는 것이지만
      일단 젊음은 이런 식으로 끝나가네요.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딩 따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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