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페루

[적묘의 페루]반짝반짝 원석 액세서리를 기념품으로~

적묘 2012. 7. 7. 08:00

페루의 다양한 원석들은
정말 매력적이어서

자꾸만 손이 가는데
문제는 이게..;; 은근 너무 화려해!!!
디자인의 취향문제도 있고~

속이 조금 상하는 건..;;
가격이 너무 천차 만별

역시 난 외국인이었던 것이다!!!
우어어어어엉 울어버릴테다!!!


정말 지역에 따라서
가격이 다 달라요

한국 돈으로 천 500원에서 4천원
가끔은 5천원까지도 불러요



물론 재료도 다 다르고
질도 다르니까 알수 없지만요
대략 가격은 은이 아닌 이상~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듯합니다.

천 500원에서 5천원 사이


워낙에 원재료들이 많아서!
보기만 해도 즐거워요


그러나 역시..
부실해서 변색되거나 할까?


목걸이 귀걸이 팔찌
대부분 다 화려한 편이예요


아님 너무 화려해서..;
어디 매치시키기 어려울까봐~


정말 도매상급으로 가면~
또 양이 너무 많아져서요


이런 걸 보면..
비즈를 배우고 싶어지기도 하고 ^^







3줄 요약

1. 결국 무난한 원석 팔찌들랑 잉카천 팔찌로 구입~

2. 즐거운 쇼핑+페루 경제에 이바지!!!!

3. 큰 교훈! 마음에 드는 건 그때 그때 사자~다시 돌아가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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