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볼록 올라온 저 초콜렛
안에 흰 생크림...
달겠다!!!

페루에서 1년을 살면서
계속 리마에서 지내다 보면
다른 동네와 또 다른 먹거리들 중에서

이 과자를 자주 보게되는데
아무래도 다른 더운 지방은
이 초콜렛이 녹기 때문에
이렇게 안나오는 듯



남들 먹는 거만 보다
덥썩 한 상자 산 건...


낱개 포장이 된 줄 알고..;;;

근데 아니네요.;;;


beso de moza

말 그대로 소녀의 키스~

페루에서 모사는 주로 카페 종업원이나 식당 종업원을 부르는 말인데
스페인에서는 그냥 소녀, 혹은 어린 고양이를 말합니다.

예쁜 소녀의 키쓰 정도로 해석!


....

얼마나 예쁜지 달아 미치겠더라구요..ㅡㅡ

아...

블랙커피를 부르는 맛입니다!

달고 달고 답니다!!!


일반 슈퍼에서도 팔지만요
이렇게 센뜨로 뒷길 쪽에

가제 뿌노
calle puno

과자 도매상들입니다.


할로윈 끝나면 바로
크리스마스, 나비다드 시즌이거든요.

역시나 크리스마스의 상징!!!

빠네통이 잔뜩!



시장 분위기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거리보다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요.


이런 초콜렛 한 박스가
시장보다 5솔 정도...
2천원 정도 쌉니다.


근데 또 돌아다니다 보면
각각 1솔에서 2솔까지 차이나요


너무 쌀 때는 꼬옥 날짜를 확인.
가끔 이달이나 다음달까지 일 때도 있거든요.

결국 선물용으로 산 건
개인용 포장이 되어 있는

bon o bon

여기식으로 본 오 본 입니다.
원래 칠레회사구요.

한국에서도 판매하는 초콜렛이 있지만
남미에서 파는 알파호르 과자 때문에 구매했어요.

딱딱한 초코파이랄까요?


2012/10/12 - [적묘의 페루]minka,쇼핑카트가 있는 농수산물 재래시장,까야오
2012/10/16 - [적묘의 페루]리마 바리오치노에서 먹는 우동,김밥,찹쌀떡
2012/09/13 - [적묘의 페루]달콤한 초콜렛 가득한 리마음식축제 MISTURA
2012/09/19 - [적묘의 아야꾸초]맛있는 시에라빵과 치즈에 푹 빠지다
2012/09/11 - [적묘의 페루]달달한 초콜렛과 사탕! 길거리음식
2012/06/01 - [적묘의 달콤한 페루]디저트,리마 여인의 한숨,Suspiro de limena
2012/06/02 - [적묘의 페루]한입에 쏙 bocadito,달콤한 파티 음식들
2012/05/08 - [적묘의 치차 모라다 레시피]달콤한 보라빛 페루전통음료, Chica Morada
2012/04/29 - [적묘의 간단레시피]베트남 연유커피와 와인 에이드
2012/04/27 - [적묘의 간단레시피]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limonada
2012/03/29 - [적묘의 달콤한 페루]리마의 아르헨티나 카페 Havanna


2012/04/14 - [적묘의 페루]붉은 손수레~달콤한 길거리 음식,군것질거리!
2012/04/18 - [적묘의 페루]치클라요 특산품,골라먹는 킹콩 king kong,SAN ROQUE
2012/03/06 - [적묘의 페루]달콤한 리마, Picarones(피카로네스)
2012/03/09 - [적묘의 귀차니스트 식단] 달콤한 호박죽 손쉽게 만들기!
2012/03/28 - [적묘의 맛있는 페루]안티쿠초를 즐길 수 있는 공원풍경
2012/02/06 - [적묘의 달콤한 페루]원하는 크기대로 잘라주는 케이크 뚜론,turron
2012/01/19 - [적묘의 새콤달콤]알록달록 색이 예쁜 페루식 귀차니즘 식단
2011/11/11 - [적묘의 맛있는 페루]피스코 사워와 로모 살따도


3줄 요약

1. 소녀의 키스도, 초콜렛도..;; 살찌는 소리가!!!

2. 기본적으로 공장을 거쳐서 나오는 제품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3. 역시 과일이 최고, 그리고 남미 단것들은 정말 심하게 달아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히티틀러 2012.11.09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초콜릿 속에 또 달콤한 생크림이라니..
    소녀의 키스라고 할만하네요.
    단 맛에 중독되서 홀짝홀짝 까먹다보면 어느새 늘어나는 허리 ㅠㅠ

    저는 요즘 초콜렛이 빠져살아요.
    한국에는 없는 말린 과일과 피스타치오, 헤즐넛이 들어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까먹다보니 늘은 건 체중계 숫자와 뱃살 밖에 없네요 ㅠㅠ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786
Today172
Total5,950,667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