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빵이 싸고 치즈가 맛있다고 해도!!

한국 사람은 김치에 밥을 먹어줘야~
아 깔끔하다
라는 기분이 들기 마련이지요 ^^

그리고 시원한 무김치의 아삭함!!!

쉽고 쉬운!!!
고추가루만 있으면 나머지는 모두 현지 조달 된다는 것도
장점인 깍두기를 담아 봅니다!!!



일단...무가..
요정도 크기면 1솔..
한국돈으로 450원 정도입니다.

제가 간 시장은 리마 안의 안전한 시장이라서 좀 비싸구요.
외곽으로 나가면 가격은 확 떨어집니다.



깨끗하게 씻고 대충 다듬어서
껍질은 안 깍고 슥슥..잘라버립니다

소금 조금 뿌리고
생수를 약간 부어서 무김치처럼~

속성으로 담글거라서~
딱 20분만 절입니다!!!


그동안~~~
요렇게!!!!

생강도 잘라 놓구요



반만 잘랐어요.
여기는 생강을 기용이라고 한답니다. 중국식이라고 하네요.
jengibre가 스페인어로 생강입니다 ^^;;

페루에서는 못 알아 들어요
페루 스페인어는 다른 지역의 스페인어와 또 이렇게 차이가 있답니다.
멕시코랑도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다진 마늘을 같이!!!



고추가루와 설탕도 조금!!
빨리 먹을거니까 설탕 좀 넣어도 괜찮아요~~


절인 깍두기의 물을 빼 놓구요!!


간단하게 스페인어로 ^^
깍두기라는 거죠 뭐..;;;


El kimchi es un comida de Corea.
El nombre de la kkakdugi kimchi
Cosas-Sal, chile en polvo, Rábano, ajo, jengibre

슥슥 비벼주면 끝!!!
이틀 정도 맛이 들기 기다렸다
먹으면 됩니다 ^^



2011/09/08 - [적묘의 코이카 이야기] 김치 담그기/배추김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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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뜨끈한 국물을 만들면 좋은데...리마는 더워서 패스~

2. 쉽고 간단한 깍두기, 도전해 보세요!!! 30분이면 완성!!

3. 집 위치가 다른건 다 좋은데..시장이 너무 멀어요..ㅠㅠ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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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동 2012.01.1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주부 돋아욤
    이런 것도 잘 하쉬다뉭!
    깍두기 맛 제대로 인듯.
    식사 제대로 해용!

    • 적묘 2012.01.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후덜덜덜...
      설마요~~ 인터넷 레시피는 저의 생명줄 ㅎㅎㅎ

      사실 쉬운거만 하니까 괜찮아요~~~
      복잡한 것들은....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_+

      뭔가..당당하게 말하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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