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생활을 정리하고.ㅠ.ㅠ
아흑..페루 홈스테이 가족들이 보고 싶어요!!!

정말 제일 큰 문제는!!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해야 한다는거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정말 그거 귀찮은거 아시죠?

그나마 선배의 집을 받아서 이거저거 전부다!!!
가전제품도 샀습니다!!!
-이래저래 사러 다니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저렴합니다!!

커피 머신도 있네요 +_+





계속 말씀드렸듯이~~~
여기..;; 페루 덥습니다!!!!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은 있는데
선풍기는 없..ㅠㅠ

사실 리마 날씨도 많이 변해서
이렇게 끈끈하게 더운 것이 진짜 처음이라고 하네요

진정..2012년!!!

지구 멸망의 전조인가..ㅡㅡ;;;


커피 찌꺼기는 방향제 역할 ^^


뭐..내일 지구의 멸망이 오더라도
커피는 마셔야 하고..;;

커피 마시려면 준비를 해야지요!!

일단...커피를 내려 보도록 하여요!!!



커피가루를 넣는 부분에 커피를 충분히 넣어줍니다!
왜냐구요?
진하게 내릴거니까요 +_+


요렇게 손잡이를 틀어서
딱 끼우면 고정됩니다!!!




위쪽의 뚜껑을 돌려서 열면
물을 넣을 수 있어요.

물을 부어 놓고 기다립니다!!!




참 리마뿐 아니라 대부분 남미에서 물을 마실 때는
항상 사 마십니다!!!!

그런데 집에 그렇게 매번 물을 사와서 마시기 힘드니까
전화로 주문할 수 있는데

생수통보다는 요렇게 곽으로 된 20리터짜리를 주문하는 이유는~
이건 한번 쓰고 버리니까요!!!



입구가 있는 쪽이 표시되어 있고
칼로 살짝 종이를 뜯어서
물이 나오는 부분을 밖으로 꺼냅니다.



물을 다 마신 통을 한번 꺼내 보았어요.
이렇게 안쪽은 알루미늄 물봉지가 들어있답니다.

커피 마실때 이 물 쓰는 거랑 수돗물 쓰는거랑 맛이 확 다릅니다 ^^;;
가능하면 생수 사용하세요.

한통에 17.5솔 정도..


자 잠깐 다른 일하는 동안
꽝꽝 얼었던 에스프레소 커피가 살짝 녹아서
쉽게 빠져나오네요~

이렇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팍!!! 내린 진한 커피를
얼려 놓았다가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 때~
얼음을 몇개 넣고
실온의 물을 조금 부어주면
쌉싸레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저희 집에 오시면 +_+
언제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대접해 드릴 수 있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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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커피 글 올리다 보니 졸리네요. 새벽 1시 다되가는..;;

2. 머신이 딱 마음에 들진 않는데, 편하긴 합니다 +_+ 남미 커피 맛있구요 ^^

3. 놀러오세요 ^^ 아이스 아메리카노 준비해 놓을게요~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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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1.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짜 아이스커피 마시러 페루로 고고씽~ ㅎㅎㅎ
    (그럼.. 얼마짜리 아이스커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가 되겠네요 ㅋㅋ)

    • 적묘 2012.01.1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오시면 뭐...

      근데 이제 남은 커피가 별로 없네요 ㅎㅎㅎ
      빨리 오셔야해욧!!!

      그러고보니..베트남에 있을 때
      도와 달라며 공짜 커피 약속하신 분들은
      정작 안주시더라구요~ 쳇..
      다들 자기네 필요할 때만 막 귀찮게 하고
      한국 돌아가서 왔다고 하면 쌩~ 만만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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