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종교재판소이고 현재는 국회에 소속된 박물관입니다. 예전 스페인 식민지 초기 시대에 따완띤수요 사람들에게 개종을 강요했던 곳이지요. 가톨릭 덕분에 식민지 사람들을 스페인 침략자들로 부터 사람은 평등하다고 보호하게 했던 기능도 있긴합니다만 언어와 종교를 뺏음으로서 민족적 자부심을 뭉개고 식민지 통치 이념으로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순기능과 역기능을 모두 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메인 홈페이지 http://www.congreso.gob.pe/museo/index.html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료 무료입니다. 스페인어 기아나 영어 가이드와 함께 입장합니다. ATENCIÓN: De lunes a domingo de 9:00 a.m. a 5:00 p.m. RESERVAC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