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사는 부유층들의 별장들이 쭈욱 해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 문화의 중심지기도 하지요. 지금도 주변의 오랜 건물들이 독특한 풍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이 주변에도 여행자들을 위한 민박집들이 좀 있어요. 여행하실때 하루 정도는 여기서 묵으셔도 좋을 듯 한국인 민박도 있습니다 ^^ 바랑코의 명소 중 하나 Puente de los Suspiros - 한탄의 다리 옛날 옛적~ Puente de los Suspiros - 한탄의 다리 청소부 소년과 사랑에 빠진 부잣집딸의 한숨소리가 다리를 건널때 마다 들려 그 이름을 얻었다는 한탄의 다리. 그래서 지금도~ 이 다리를 처음 건널 때 숨을 참고 걸으면 저 다리 끝에서 끝까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