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창 커버린 조카님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듯깜찍양은 조카님을 보면 하악질 연발 이번에도 생일+휴가로 온 조카님은 한가한가 만화영화보고 있는 조카님을 조용히 불러다가 손에 간식을 쥐어줍니다. 당황 10000% 먹으려니 하악을 해야할거 같고 하악을 하자니 간식이 먹고 싶고!!!! 먹고 싶고.. 먹고 있고.. 간식이 들어간다 쭉쭉쭉~~~ 격하게 먹고 싶다 간식.. 격하게 맛있구나 간식.. 넌 좋은 아이구나 12년만에 인정... 다 먹고 난 뒤엔... 바로 외면..;;; 나는 너를 모른다!!!!! 간식을 들고 다시 와라!!!! 2016/02/15 - [적묘의 고양이]노묘 3종세트 연휴 털관리와 하악하악2012/11/25 - [적묘의 고양이]조카님과 3종세트,그리고 마녀모자2012/03/10 - [적묘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