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64

[적묘의 고양이]16살 할묘니,주 서식지,침대,소파,노묘 꼬시기,간식간식,2006년생 고양이

스핑크스인 척 하고 있는 2006년생 고양이, 깜찍양입니다. 할묘니~ 노묘~ 안 움직이냥? 침대, 아니면 소파!!!! 지박령인가용~~~ 눈을 동그랗게 뜨게 하는 방법!!!! 부스럭 부스럭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간식노리기? 카악~~~ 이 와중에도 놓치지 않는 하악 하악 새침~~~~ 난 하학한 적 없다 모드로 세상에 믿을 고양이가 없어요. 박스 뜯고 간식 나오는 순간 빛의 속도로 내 앞에 있는 이 고양이는 뭐야 그렇게 내외 하더니 우리 사이에 거리두기 없니? 그냥 발톱을 있는대로 그냥 꽉 손에 박아 넣네요. 밑장 빼기 없음이야. 손 빼지 마라 그리고 신나셨음다... 아 좋으다~~~ 두 종류 먹고 난 뒤에 딩굴딩굴 폰카로 담을 수 없는 격한 움직임!!! 2020.12.06 -..

[적묘의 고양이]모노톤 할묘니들,고양이 잠 깨우기, 월간낚시 파닥파닥

잠자는 고양이여 일어나시오깃털이 왔다오 파닥파닥 모르페우스가 아니라네깊은 꿈이 아니라 나에게 와요 깃털이 파닥거리며 잠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잠을 쫒아내는 것임을 제발 날 돌아봐줘~ 응응? 그리하여 +_+ 끝없이 부르는 이름에질려서 깨버린 우리 막내~ 13살 몽실양 이내 눈을 뜬 깜찍양 사실은..;; 간식으로 꼬셨음다!!!! 그리고 열렬한 놀이 시작!!! 월간 낚시!!!! 잡아랏!!! 우리 몽실양은...참...+_+ 찍기 힘듭니다.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용 그리고 2년 사이에 무진장 토실토실해짐 이게 다~~~ 초롱오빠 간식을 열심히 먹은 덕!!! 그래서 더 토실토실 눈도 또리방 또리방!!! 한 손으로 턱!! 시크하게~ 깃털이 도망가도 시크함잠은 깨웠는데.... 깨운거 미안해서 간식 한번 더 줍니다~~~ 2..

[적묘의 고양이]19살 묘르신,꼬리악성종양 현황,집사지갑상황,친구님찬스

오늘도 잘생긴 초롱군 뭐.. 제 눈에는 잘 생긴걸로 합의보고 넘어갑니다. 요즘 세상 잘생긴 고양이들이 왜케 많은지!! 크윽 초롱군은 최근에목욕도 뽀송뽀송하게 하고 수건들을 마구마구 깔아뭉개면서 소파에 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파 지분을 나눠주는 소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꼬리의 종양 부분은이제 있는대로 빵빵하게 커져서슬슬..;; 이런 상태로 여기저기 번갈아가면서 터지고 그래도 그 와중에 우아하게 자리를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빠진 옆구리 살의 무게만큼꼬리로 다 갔지만 소독이랑 연고랑 열심히 바르고 매일매일 붕대도 감고 이쪽이랑 저쪽은 현황이 또 확 다르고 ㅡㅡ 대체 어디로 어떻게 얼마나 커질지... 감도 안오는 이 종양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초롱군이 살아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래서 집사의 지갑이..

[적묘의 고양이]칫솔사용tip, 칫솔 재활용, 고양이혀의 느낌, 그루밍그루밍

고양이 칫솔질은 사실... 포기한지 100만년이예요. 우리 묘르신들은 양치 안한 묘생이 10년인데 갑자기 하겠냐며치약이나 칫솔도 완전 식겁하네요. 그러면 칫솔은 어따 쓰냐구요? 그냥... 버리기 아까운 사람 칫솔 집사 칫솔을 준비해요. 뭐 쓰다가 버리기 전에탈탈 털어서 잘 말리면 끝 슬슬...그루밍해주세요. 고양이혀 느낌이 나기 때문에 고양이가 스스로 그루밍할 수 없는 이마 중앙귀 뒤쪽을 슬슬 쓸어주면사랑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에도 원칙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습성 중 하나 앞발 위에 무언가 올리면안되는거 아시죠 +_+ 그루밍도 싫어해요. 바로 +_+ 앞발을 빼서 다시 올려줍니다. 이건 뭐하자는 짓인가 하고... 삐진 고양이는 또 달래줘야죠 심기 불편한 고양이를 위한 간식 친구님 찬스로 +_+ 일본 ..

[적묘의 고양이]지붕위 고양이,밀당고수, 츄르간식으로 꼬시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턱시도군 그러나 미끼가 좋으니가까이 오지 않겠나? 우리의 평소 거리 원래 움직이면바로 아래쪽 지붕으로 점프해서 내려가는 턱시도군이 요만큼 다가온 이유는 오늘은 사료에 캣닙도 있고~ 츄르도 살포시 더 주려고 하니 바로 경계태세 주춤 주춤 주춤 그래도... 미동도 안하고 계속 츄르를 내밀고 있어야해요 팔 아프고.. 다리 저림..;;; 그래서 또 그냥 편하게 먹으라고쭉 짜주고 다시 한걸음 더... 멀리... 기다림 다가올건가 미끼를 물건가 오오오.. 주춤주춤 그러다 빛의 속도로 다시 물러났다가 아.... 턱시도냥...그대는 너무 단호한 표정이오!!!! 그냥 좀... 못 이긴 척 좀 넘어와주면 안될까? 응? 이 밀당의 고수같으니!!!! 2018/01/19 - [적묘의 고양이]주차장 고양이..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먼치킨,짤뱅이의 먹방,튜브형 고양이간식

고추장 아니예요~~~ 고양이 간식이랍니다. 요 참하게 생긴예쁜 고양이는 먼치킨 다리가 짧은 것이 숙명 짤뱅이의 관심을 끄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콧등에 주름잡으면서달려오게 만드는 고양이 장난감 요즘 짤뱅군의 다리가좀 더 짧아보이긴하지만... 실제론.. 살이 찐게 아니라털이 찐거랍니다. 털찌면 +_+ 다리가 없어져 보이는 마법 우리 얼굴에도 살을 좀 찌우자면서 냉큼 간식을 대령해보아요 크....간식 좀 먹을 줄 아는 고양이짤뱅군의 칼있으마 눈동장 사실 매력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중 또 하나가 저 세기말 스타일의 검은 입술 아니겠어요 물론 뱅갈 모녀들에게도없어서 못 먹는 간식이지만 전투력이 세다고 소문난뱅갈 누나들보다 더 간식에 대한 집착이 쩔어주는 요요 표정을 보면 아... 어케 너에게 간식을 안 줄 수..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모녀, 노란 것을 빨리 내놓아라!!!!

따뜻한 햇살의 색 따뜻한 노랑색 따뜻한 색을 내놓으세요 요래요래 이쁜 도도에게 예쁜 노랑색을 주시옵소서!!!! 이것이냐!!!!! 뭐래? 어쩔? 표정봤지? 짐 도도 표정은 마치.... 신발 밑창에 은행으깨진 즙이 가득 묻은 채로 집에 들어간 다음에 허걱.. 한 그 표정 아냐? 이건 아니지.... 이건 내가 좋아하는 노랑이가 아니야 도도랑 홍단이가 좋아하는 노랑이는 뭐냐면 그거 있잖어 그거 그거... 힝... 왜 그걸 몰라줘... 홍단이는 기분이 매우 상해버리겠어.. 빨랑 좋아하는 노랑이를 내놓으라구요. 넹넹... 도도엄마가 눈동자를 등잔만하게 뜨고 다가오게 만드는 노랑이를 준비했사옵니다. 두둥.. 딸, 홍단이가 먼저 가로챕니다. 하아.. 은행 냄새랑 비교하믄 안되지!!!! 도도엄마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바..

[적묘의 고양이]묘르신 3종세트,계단운동하기,간식은 미끼일 뿐

귀여운 고양이는 더이상 없습니다. 소파의 주묘들일 뿐..;; 묘르신들은 소파에서 꼼짝도 하기 싫으시답니다. 강제 운동모드 +_+ 계단 위에서 간식 봉지를 흔들어 보아요!!! 신상일수록 좋아요. 빛의 속도로 올라와서덥썩 물어버리는 터프한 오빠 초롱군 새침하게 기다리던깜찍양은 빛의 속도로 올라오는몽실양에게 완전히..;;; 추월당해버립니다. 성큼 올라와서 냉큼 물어버립니다. 쭈욱 쭈욱 빨아 먹고는 오빠에게 시크하게 자리 양보 그새 올라온 깜찍 언니!!!! 몽실이는 갔네!!!! 우리는 더 주라!!!! 아주 기냥 우적우적..;;; 저기요 초롱군? 그냥 할짝할짝 해주면 안되낭? 깜찍이처럼 말이야~~~ 할짝 할짝!!!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계단을 올라온 묘르신들을 보고 간식 하나 더 뜯어줬답니다 ^^ 간식 나눔해준 ..

[적묘의 고양이]노묘의 반응,묘르신의 흥미,고양이 장난감,캣닙

얼굴만 보면 어찌나 애기애기해 보이는지 그러나 하는 걸 보면 묘르신 확실하지 말입니다. 일단 가방 확인부터 +_+ 초롱군이 작은게 아니라 가방이 큽니다..;;; 여행 갈때 일정이 짧으면 저것만 메고 갈때도 있어요. 저 안에서 나온 것이이만큼!!!!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 지붕 위 턱시도 냥과 주차장 고양이들에게한번씩 줘야지 하고 냉큼 받아온 캔~그리고 사료 우리 애들이야 뭐... 먹고 싶달 때 다 주지만저 길 밖의 고양이들은 아무래도단백질 모자랄테니 영양제도 받아오고... 초롱군은 이내 흥미 없음.. 그래도 요건 반응을 한다 싶었거든요,. 특별히 저희 집 고양이들이랑 놀아주라고챙겨주신 장난감이예요 ^^ 종이에 부비부비오오...반응이 있었어!!!! 그러나..;;; 결론은.... 냉큼가고 이렇게 장난감만..

[적묘의 고양이]지붕위 3종세트의 그루밍,고양이 그루밍의 비밀

요즘은 보기 힘든 지붕 3종 세트세마리의 한샷!!! 이날을 기점으로 살짝.. 엄마냥은 수유를 그만하고아이들을 밀어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이 포스팅에서는아직~~ 엄마냥들과 함께 다니는 아기냥들입니다. 츄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가냥 요즘은 아기냥들끼리만 있고엄마냥은 밥 줄 때만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지요. 셋다 모르고 있지만 츄르를 엄마냥 어깨에 떨어뜨리는 실수~~~ 뭔가 이상하지만뭐가 이상한지 모름~ 뭔가 맛있는 냄새가 가까이 있는데어디있는지 여전히 모름..;;; 아기 삼색냥이 발견했나 했는데!!! 요렇게 들이대더니..;;; 그냥 밥 먹으러 다가옵니다. 오오오 이제사 발견!!!!! 영문을 모르는 엄마냥~ 삼색 아기냥은 냥이득!!!냥냥냥~~~ 맛있는 할짝 할짝~~~ 어느 정도 거리는 줄였지만여전히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