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모라다 치차 (스페인어: chicha)는 남아메리카에서 발효된 모든 종류의 음료수를 부르는 말이예요 치차 모라다(morada-보라)는 잉카시대 때부터 전통적인 음료수 눈으로 마시고, 또 입으로 마시는 진한 보라빛 음료랍니다. 원래 치차는 전통적으로 특정한 종류의 노란빛을 띠는 옥수수 (jora 조라)로 만들며, 흔히 "치차 데 조라"라고 한데요. 그러나 페루에서 주로 마신 것은 치차 모라다! 그리고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도 바로 이것!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에게 부탁했지요!!! 치차 모라다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좋은 옥수수를 고르는 것이지요. 손으로 눌렀을 때 색이 베어나올 정도로 완전 진한 것! 먼저 이 색이 진한 옥수수를 알갱이를 모두 뜯어 냅니다 속도 버리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