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러시아와 형제국가라고 하지요.

울란바토르의 전망대인 자이산...이라고도 하고
자이승이라고도 하는데..

전 주로 자이승이라는 발음으로 들었어요.



요기 꼭대기에 가면

세계 제2차대전때
러시아와 몽골의 연합군의 승리를 상징하는
기념탑과 위령탑이 있습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올라가면...




일본군과의 전투...

러시아군대의 도움으로

이겨낸 훈훈한??




뭐 그런 내용들이 모자이크로



장식되어있답니다.


바닥에 떨어진건


욱일승천기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은 태양 문양 주위에 붉은 햇살(욱광, 旭光)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 깃발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이란 뜻으로 욱일기(旭日旗)이라고도 하며 태평양전쟁 때는
대동아기라고도 불렸습니다.ㅡ.ㅡ;;


요즘 간혹 스타들이

요 무늬옷 입고 와서 난리나기도 했었지요.


공산당 깃발 아래 깔린 건

흔히 나치 기 또는 하켄크로이츠 기라고도 합니다.
나치독일을 상징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둘러보고 이제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어디나 있는 우리나라 솟대와 같은 기능을 하는
저 푸른 천은
라마불교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자이승



몽골에서 유일한
공업도시의 기능을 하고 있는
울란바토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여기도 한국 낙서 좀 있습니다..ㅠㅠ

자제 좀.ㅠ.ㅠ


위령비들과 함께....

지금 몽골은 실질적으로
러시아와 일본에게 대부분의 이권을 넘겨주고 있는 실정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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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제국주의란 것 이제 신자유주의의 다국적 기업으로 변신한건 아닌지..

2. 몽골에서 지내면서 3번인가 갔는데요, 맑은 날엔 정말 전망이 좋답니다.

3. 이 사진은 4월에 눈 맞으면서 올라갔을 때군요..;;;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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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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