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짐승이여~~~

희고 고운 콧등에 길게 주름이 잡히고

귀는 날아갈 듯

뽀족한 이가 실체를 드러내는 이유는..


그저..






졸리거나 고단하거나 배부르거나 할 때,
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하는 깊은 호흡

네..하품입니다 +_+





하늘은 꾸물꾸물

다시 비가 오려나요.







하는 일 없이 노곤한 하루..




사람도 고양이도

신나게 떠들다가 어느 순간 찾아온 어색한 정적..






눈은 뜨고 있는데 졸고 있어!!!!






몇년만에 먹어 보는 것이더냐!!!

친구님의 호의에 냉큼!!!

차가운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코과자가 토핑된 비싸디 비싼 +_+

얼음과자를 한입






역시 속에 찬게 들어가니

요즘 같은 날씨엔 완전 몸이 멋대로



따스한 것이 그리워집니다.

웬만하면 저는 아이스커피도 잘 마시지 않아요..;;
요즘 찬거 먹으면 확실히 몸이 안 좋더라구요.

사람은 항온동물이니까 체온 유지하려고 애쓰는 중인데

눈에 딱 들어 오는 저것!!!!




촉촉히 장마비에 젖어드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바라보는

저 아름다운 묘피에...





스르르르르르...


그냥...운명?



그건 그 순간의!!!


마치 자석에 끌려가는 듯한

그런 순수한 운명같은 이끌림!!!!!





뜨끈허이 좋구만!!!!

2011/07/21 - [고양이와 세탁기] 해리포터는 못하는 마술!
2011/07/16 - [친구님네 만복이] 여섯살 고양이, 간식은 셀프!
2011/06/28 - [적묘의 장마철 우산관리] 고양이는 밥값을 한다
2011/07/04 - [적묘의 고양이와 수국] 장마철 우산 위엔 러시안블루
2011/05/23 - [진리의 노랑둥이]고양이의 다양한 활용법
2010/09/2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배포장지로 귀족놀이하는 방법



2010/10/30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사랑해
2010/08/20 - [생일기념사진] 고양이 모델의 문제점
2011/05/07 - [고양이의 사랑고백] 핑크빛사랑해♡사랑해♡사랑해♡
2011/05/30 - [쭌님네 고양이들] 온몸 애정고백, 오빠아아아아아~~~
2011/05/30 - [쭌님네 고양이들] 온몸 애정고백, 오빠 좋아해요
2011/05/19 - [고양이의 애정표현] 오빠는 널 사랑해
2011/05/07 - [그루밍의 정석] 고양이의 일상탐구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클릭으로 길냥이 한끼를 도울 수 있어요 ^ㅅ^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itch 2011.07.22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중~^^ 아침일찍 부지런한혜린~^^ 낼 충주가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비랑 놀아야할듯월욜 올 예정임. 오늘도 즐건날 되삼~^^

  2. 라문숙 2011.07.2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겨 찾기에 저장해놓고 항상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
    그런 순수한 운명같은 이끌림!!!사진 한참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아침부터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적묘 2011.07.22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문숙님의 운명도 어딘가 있을겁니다 +_+

      분명히 후후후후~~~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난로하나 준비하셔요!!!
      묘피에 자동온도 조절기능이 있사옵니다!!

  3. 하늘연이 2011.07.2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발...을...넣은 겁니까????????????
    감히........
    고냥이님 배 아래에????????????
    그....러.......나..................
    진심 부럽 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뜬하겠어요^^

    • 적묘 2011.07.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연이님 후훗..그러려고 키우는 겁니다 +_+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 반대하다가
      초롱군의 보들보들한 묘피덮개에 반해서

      어느새 고양이가 집에 세마리가 되었다는
      그 전설의 바이오 난로!!!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678
Today702
Total5,950,411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