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베트남모자와 고양이+아기] 반응탐구

적묘 2011. 5. 5. 08:30



베트남 모자는 
논/농(Nonh)이라고 부르고 
농라 라고 발음하기도 합니다.

농은 모자~
라~는 잎이거든요 ^^
야자나무잎으로 만든답니다~



제가 데려온 얘네들은
사이즈별로 5개가 졸졸이 달린
장식용이예요~

베트남 어디가나 살 수 있는 거죠
다만 들고 오기 힘들어요..ㅠㅠ
부서지기 쉬워서




고양이와 아기의 반응 비교 +_+






반응 1

일단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반응2


문다


 


문다




문다








반응 3



다시  웃으며  바라본다




째려본다



치우라고 바라본다





결론

고양이나 아기나 +_+

보다가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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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나 아기나 ~ 귀엽다 + 입으로 확인해본다

2. 대학 후배님 아기랍니다...CC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
결혼식 빼고 10년만에 만났네요.

3. 적묘는 입으로 확인안하니까 고양이도 아니고 아기도 아니다 +_+


그래도 어린이날 선물로 600D 받고 싶은 적묘입니다..ㅠㅠ
선물대신 다음뷰 손가락 추천 꾸욱도 받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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