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잠깐 

 

바람 느끼려고 나가는 중

 

 

건널목 너머의 고양이를 보다

 

카메라를 꺼내기 전에 

바쁜 걸음으로 도도도도도도

 

 

 

 

 

카메라 꺼내면서 계속 야옹이 하고 불렀더니

 

 

 

 

오오 들었다!!!!

 

돌아보나요!!!!!

 

 

 

 

 

 

 

켁...

 

귀가 간지러워

팍팍팍 션하게 긁고

 

 

 

 

 

 

다시 우아하게 걸음을 옮깁니다.

 

사뿐~~~

 

 

이것이 바로 캣워크

 

 

 

 

 

 

아파트가 여러 군데 있고

가정집이 많은 곳이라서

 

 

고양이들이 꽤 많이 보여요

 

 

 

 

 

연휴라 사람들이 뜸한 거리에

 

우아하게 지나가는 

 

 

도시의 생명체는 참 예쁘네요.

 

 

 

 

 

고양이 액체설....

 

휘릭

 

 

 

 

 

캣맘들이 많은 동네라서

 

추석 맛나게 잘 먹고 즐겁게 보내길

 

종종 보던 고양이들

 

우리집 주차장에 와서 밥 먹는 아가들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프지 말고 다들 행복한 추석 보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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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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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가삼촌 2021.09.2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적묘 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추석에도 길냥이들 챙기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또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사진 속 아가 엄청 예쁘네요. 정말 고양이 액체설을 넘어 기체설도 있지요.

    보름달 정말 장난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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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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