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의 추석연휴 후유증

적묘 2010. 9. 20. 10:08


민족의 대명절!!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하여라!!!

라고 하는데



왜 고양이는 창가에 있는가에 대한 고찰 +_+





밥팅이 고양이의 본능을 몰라?





여기 있으면 움직이는 거리의 모든 것이 보여!!!!




난 그걸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잡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있는 힘껏 채터링을 하지..;;
-사냥할 때 흥분해서 내는 소리... 에..에...랑 비슷함..울 애들 소리만 그런가요?




아 그래서 앞의 아파트 주차 차단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앵앵 거렸구나..ㅡㅡ;;;





평소보다 낮에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연휴엔

창밖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구!!!




그리고 여긴 털 고르기도 좋고!!!



응? 갑자기 왜 안방으로 옮겼어?





이쪽은 사거리라서 오가는 차가 더 많아!!!




게다가 너..지금 몰라서 물어?



하아..고양이 팔자 뒤웅박 팔자라더니..




12년간 편안하게 살아왔건만..ㅠㅠ




이 둘이 갑자기...

2006년에 등장하면서 인생 후반이 피곤해,,,



다행히 둘이는 동갑이라 서로는 잘 노는데..




오빠는 피곤하다..;;


도망갈래도...어린 것들이 쫒아와..ㅡㅡ;;;




하아...피곤한 연휴가 시작되는구만!!!!



너 그래서 일부러 멀리 베트남까지 간거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듯..ㅡㅡ++++




3줄 요약

1. 추석연휴 고양이에게도 휴식을!!!

2. 추석 연휴 운전 조심!!!

3. 베트남엔 추석연휴 없어욧!!!! 계속 출근해서 수업합니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