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지가 알아서 세수하는데 왜!!!!!

스타일을 이렇게 구기고 있는거냐구요?

후훗..


간절기잖아요!!!!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때 또 터럭이..;;





게다가 초롱군은 이렇게 어머니가 손으로 쓰윽쓰윽 해주면 무지 좋아해요





자 초롱아...털털털!!!!




주욱주욱 훑어서 손으로 거의 잡아 빼듯...

아프진 않게...


발라당하면 또 발라당 하는대로!!!!




이렇게 가을, 특히 추석 즈음에 털관리를 하는 이유는

간절기라 많이 빠지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조카님이 오시기 때문에 좀더 신경을 쓰는거랍니다.




에또..

목욕 시키기 전에도 이렇게 손과 빗을 이용해 훑어 놓으면

훨씬 씻기기도 편해요

욕실에 털도 덜 날리구요







아..그런데 문제는 이거 길게하면 ..;;

고양이에 따라 슬슬 신경질을 내게 된다는거죠!!!!



http://v.daum.net/link/8810484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털관리 어떻게 하나요?

예전에도 털관리 관련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3줄 요약

1. 탈모방지엔 빗질이 최고
2. 고양이 털이나 사람 털이나 빠지는 건 당연
3. 헤어볼 예방을 위해서도 빗질 필수

라고 ^^




손에 물기가 좀 있으면 더 싹싹 붙어서 편하답니다.




자자..


그러나 고양씨가 야옹대기 시작하고..;



귀가 마징가가 되고..;;





평소엔 안하던 하악을 날리기 시작하면..;;


음..;;


저희집 최고 권력자이신 어머니는


간단하게 제압하십니다만..;;;





전 사실 놓아줍니다..;;;





결국 이것은 털관리의 문제라기보단..;;


권력의 문제라서 초롱군은 제가 좀 만만한거죠 ㅎㅎㅎ 무지 화 내거든요.

그래서 좀 적당히 하고 말지요..;

대신 어머니가 하시면 팍팍팍!!! 제대로 모피가 반지르르르르르 해진답니다.





부작용..;;


옥상에 올라가자고 해도 애가 잘 안나오려고 해요..ㅡㅡ;;







3줄 요약

1. 추석대비용 털관리는 헤어볼 예방을 위해서도 필수!!!
2. 손이나 빗을 이용에서 간절기 빠지는 털 애들 덜 먹게 해주세요.
3. 집안의 최고 권력자가 해주면 좀 편합니다 +_+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람처럼~ 2010.09.1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

  2. 야옹서가 2010.09.2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따뜻한 햇빛이 느껴지네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553
Today172
Total5,984,150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