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_+
치즈 오믈렛 강추!!!
아 스프도 맛있었어요.
날이 추울 땐 따끈한 것이 좋죠
항상 오가면서
저 핑크핑크한 건 뭐지 했는데
드디어 들어가 봤네요.
매일 10:30 - 20:00매주 화 휴무
실제로 들어가도 핑크핑크 합니다.
거울도 하트하트
5살 비숑 사랑이가 툭 튀어나와서
정말 말 그대로 갑툭튀!!!
깜놀했져,...;;
순하고 참하더라구요.
귀엽 귀엽
눈빛이 그윽해~
브런치 메뉴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로 주문해야 하구요
요즘 부산대 근처는 죄다
딸기열풍
생딸기 우유라던가 생딸기 스무디 많아요
여긴 생딸기 우유
우유에 딸기가 씹힌답니다
날이 추워서 더 맛있었던
따끈한 스프~브런치
나중에 스프그릇 들고 쭉 마셨답니다.
아으 좋다~
토스트 브런치는 8,500원
온천천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랍니다.
치즈 오믈렛 브런치는 9,500원인데
콩이나 소스, 잼같은건 더 달라고 하면
추가로 주신다고 해요.
이미 배불렀...;;;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았는데
이미 아침에 사람들이 꽤 앉아있어서
매장은 따로 못 담았어요.
뭐 죄다 핑크핑크합니다 ^^;;
한번은 가볼만 하고~ 치즈오믈렛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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