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들린다

눈이 번쩍 뜨인다






이 소리는 고양이 묘생 19년을 걸고

캔따는 소리다!!!!






자아.. 내놔라!!!


캔따개여!!!!






이건 무엇?






뭐하자는 거냐옹?





그러는거 아니라옹




왜 올리브 따위를 캔에 넣어서 파는거냐옹 

반칙이닷!!!!






ㅜㅜ 나도 점심은 먹고 살아야지

역시 +_+ 크림파스타에는 올리브를 곁들여야 제 맛!!!





그래도 캔따는 소리에 달려갔는데

너무 허무한 초롱군






깜찍 동생에게 기대어


서러워어어어어






꼬리는 팅팅 붓고...

올리브캔 따는 소리에 신나게 달려간게 아깝고


쪼끔 삐졌어요..ㅡㅡ;;;







초롱군 초롱군 +_+

하루에 3번씩 간식 먹고 있거든

이 삐짐은 오바육바가고 칠바 찍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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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캔옥수수 사고 싶은데.. 그땐 문 밖에서 따고 들어와야 할 듯..;;;


2. 초롱군의 꼬리는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요. 그래도 캔 소리엔 반응 빠릅니다!

 

3. 우리 묘르신들은 요즘 22시간 수면 딱 채우는 듯.. 3마리 다 캔 딸 때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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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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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도 2018.04.1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장수하는 비법이 뭔가요

    • 적묘 2018.04.1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도님 사람에게 해당하는 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따로 비결없이 그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교통사고 안 당하고, 위험하게 밤에 안다니니까 나쁜 사람 안만나고
      집에서 밥 잘 챙겨 먹고, 스트레스 안 받고...

      그리고 너무 장수하니까.ㅠ.ㅠ 암이 걸리는 것도 같은 건가..하고 울적..ㅠㅠ

      초롱군은 18살 정도부터 꼬리에 뭔가 잡혀서 병원가보니까 암이라고 하네요.

  2. 휴공 2018.04.17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너무귀여워요ㅠㅠ 초대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감사인사드리네요ㅠ 티스토리 넘나 어려워서 천천히 시작해보려해요 이웃?추가 보기이런것도 어딧는지 찾기가 어렵네요ㅠ 찾는즉시 바로! 하겠습니다 꾸미는것도 천천히 해야할거같아요...흑흑 하지만 이제 이게 첫시작인거겠죠?ㅎㅎ

    • 적묘 2018.04.17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님 어머 반가워요. 댓글 달러 들어가보니까 아직은 글 올리신게 없더라구요.
      무조건 글 쓰시면 됩니다 ^^
      참, 제 블록에 글 남겨주실 땐, 개인정보 없으면 비밀글 해지 부탁드려요. 저도 로긴해서 들어와야 하니까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마이링크라고 해서
      서로 이웃가능하답니다 ^^

      님 블로그의 첫 화면 보시면

      <링크>라고 되어 있을거에요.

      거기에 들어가는 방식이랍니다.
      관리자 모드에서 링크 들어가면
      나에게 링크, 나를 링크..그렇게 되어 있어요.

  3. 지나가던 2018.06.12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ㅜㅜㅜㅜㅜ캔따개 검색하다 냥님이 넘 이뻐서요ㅜㅜ지나가다 댓글 남겨봅니다ㅜㅜㅜ 나는야 냥덕후 캔따개 검색은 이미 저너머로- ㅋㅋㅋㅋ 냥이 이름이 초롱이군요! 어쩐지 눈빛도 눈동자 색깔도 초롱초롱 영롱영롱 넘나 이쁜 아이네요ㅠㅠ 근데 냥님 나이 와우내!!!! 얼굴 빡! 나온 사진보고는 19살인줄 절대 모르겠어요!! 아이 건강체질도 있겠지만 보호자님이 관리 진짜 잘하신듯 bb 근데 아이가 아무래도 연륜이 있다보니 지병이 있는가보아요ㅜㅜ흐엉... 잘생쁨 돋는 초롱군 아프지뫄ㅠㅠ 처음본 냥덕후가 바란다 더더 건강해!! 아.. 검색 얻어걸려 이댁에 왔다가 괜히 실례된 댓글 단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초롱이와 초롱이 동생 다른 냥님들도 건강한 계절나길!!

    • 적묘 2018.06.1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던님 감사합니다!! 정말 캔따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ㅎㅎㅎ

      요즘은 약도 영양제도 섞어가면서 주고 있어요.

      모든 생명의 길이는 운명과 운이 적절한 조합으로...ㅠㅠ 정해지는 듯합니다.

      요즘 아기냥이들 이쁜 뽀시래기들 보면서
      초롱군에게 참 잘 살았다고 다독다독하고 있답니다.

      실례는 1도 없었어용,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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