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보랏빛향기+]초롱군만이 할 수 있는 마술!

적묘 2011. 3. 20. 12:50

귀환..

그것도 6개월만의.....

너님 누구삼 모드를 살짝살짝 보여주는

삐짐의 초롱군!!!!







요런 느낌인겁니다!!!

코는 흥분해서 빨개지고
수염은 활짝 펴지고

이 낯선 향기는 누구삼?


심히 경계표정도 지어주심다..ㅡㅡ;;;

이 자식..





니가 아무리 그래도 나는 너 먹으라고
외국에서도 고양이 사료를 사서 결제했거덩!!!!




그래도 여전히..;;

경계...;;;




5디 뒤로 숨어주는..ㅡㅡ;;
소심함!!!!




사실은

이 5D는 적묘의 아부지 꺼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장시간 이용하는 독점자는


초롱군임을 밝힙니다..ㅡㅡ;;

2011/03/03 - [묘체공학베게] 백통은 공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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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이 다가가자..

초롱군도 점점 가까이 옵니다.




나 기억하니?

응!!! 기억해!!!!

이 향기 뭔가 낯익은 보라빛???



그러나..ㅡㅡ;;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휙..;;;




이 자식 돌아앉아서 누워버립니다!!!

크어어어어어!!!!

이봐!!!

6개월 밖에 안 지났고
난 다시 돌아왔잖아!!!


그건 그거고..ㅡㅡ;;

5D가 이렇게 작았나?

초롱군이 마술을 부렸나..ㅠㅠ


나 작은거 살려고 600D랑 올림프스 PEN 이랑 고민 중인데..;;
너님랑 같이 있으니까

5D도 가지고 다닐만해 보이는 사이즈인데?

잠시 딴 생각 하는 사이에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오오..

봄입니다!!!!

그리고 초롱군과 저는 함께 있습니다 ^^

-깜찍양과 몽실양은 딱히 반응차이가 없답니다!


봄날, 어디가서 뭐 먹을까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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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집에 있으니 나가기 싫어지네요. 초롱군만 봅니다.

2. 황사 바람+비예요, 창문 잘 닫아 놓으시길!!!

3. 600D랑 올림프스 PEN 중 뭐에 한표?


오늘의 초롱군 한 말씀 : 비오는 주말엔 낮잠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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