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지 않아서

잘 모르던 길들


사이사이


작은 골목길들을


걷다보면









평소에 걷지 않은 만큼


평소에 보지 못한 만큼










우연처럼 


일상을 만난다









급히 발걸음을 옮길 이유가 없는









빵빵거리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는



작은 길에



오가는 사람들조차 보이지 않는












고즈넉한 길을 걷다보면



문득









막힌 골목에서

돌아나오면서



우연히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










안녕하고


다른 골목길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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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오랜만에 걸어본 작은 골목길, 고양이들을 만나서 더 반가웠어요.


2. 재개발이 되어도 이런 골목길들을 살렸으면 좋겠어요. 

 

3. 골목, 사람들, 고양이... 그래서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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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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