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한국_부산

[적묘의 부산]축성탄,동래성당, 성탄미사, 메리 크리스마스

적묘 2017. 12. 25. 23:02






구유의 아기예수


그리고 성탄미사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하며...



미사를 드립니다.









춥고 힘들고


화재에 사고들에..




자연재해와 인재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마음 아픈 요즘입니다.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이


영혼의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신의 존재에 대한 기대를



접을 수 없는 것은











사후 세계에 대한 두려움


불공정한 현실에의 보상심리



안타까움과 그리움









그 모든 것의 결합이겠지요.




인간의 한계와 극복에 대한 그 어떤 해답을 찾아내는

과정 중 하나









종교가 없어도



아기예수가 사라지고


산타만 남은


크리스마스 자체가 하나의 



자본주의 상징이 되어버리더라도...


그 아래의 본질은












나눔이니까요...



참 쉽지 않은 이야기들입니다....



부디 모두들 오늘, 따뜻한 밤 보내시길!!!









 

3줄 요약


1. 크리스마스라고 길냥들에게 사료가득 캔하나 얹어주고 물도 부어주고!!


2. 춥고 배고픈 겨울... 부디 다들 살아보아요. 서로 온기를 나누며....

 

3.시간은 흐르고 아기는 자라고..성탄절이 부활절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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