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묘르신들의 흔한 하루하루,노묘3종세트,동영상,당신도 졸릴걸~

적묘 2017. 9. 11. 08:00





초롱군이 나이를 먹으면서

항상 아플까봐 걱정하는데


사실 알 수 없죠..


확실히 아는 것은 하나


불면증은 없는 듯합니다.








딱딱한 계단 위에서

시원하게 드러누운 막내


12살 몽실양도~








늘씬한 러시안블루의 라인은

어디로 갔는지...



뭐...아무렇지 않게 털신처럼 

가지런하게 있는~


무의식 중에 신고 나가면 뜨시겠구나~







깜찍양은 언제나처럼

아빠의 발치에


이리 딩굴 저리 딩굴해도

잘 붙어 있는 고양이~







초롱군은 아빠보다 더 상전 노릇



아빠가 팔걸이에 기대있으면

야옹대서 자리를 옮기게 한 다음에

자기가 저 자리를 차지한답니다.








은퇴클럽~


실버클럽~


클러버 모임인 듯







보송보송한 앞발에


슬쩍 손가락도 대보고







한가로운 시간에는

초롱군 눈동자를 한참 들여다 보지요








콧구멍도 예쁘구나~








이내 졸려합니다.


정말...초롱군이 아픈 곳이 있다고 해도

제가 바로 알아채지 못하는 거니까...


이렇게 잘 먹고 잘 자고 하는 것만으로

불면증이 없는 것만으로도 고맙네요.








초롱군과 아빠의 공통점 또 하나.



나 안잔다!!!!!



그러고 또 자요.....


자는구나 사진 찍거나 티비 끄거나

또 눈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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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노묘 3종 세트가 그 자리에 있길~힘들지 않을 때까지는....https://youtu.be/03-D934ZTso


2. 모두들 낮잠에 빠진 시간이라, 천천히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씁니다.


3. 긴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시작. 노묘들도 다시 털 뿜뿜의 계절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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