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부엌의 풍경


냉장고와 싱크대가 있고

조리대가 있고


식탁이 있습니다.

식탁에는 의자가 있고





의자 등받이 위에는 고양이가

의자 좌석 위에는 고양이가

의자 아래에는 고양이가 





그런 평범한 일상의 식탁



수저가 놓이며

당연히 자리를 잡는 고양이


노묘 3종세트의 일상입니다.






오늘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깜찍양이 몽실양에게 요즘 복수혈전 당하는 중이랄까..;;


10년 전 꼬꼬마때 뜯긴 만큼의 목털을 뜯기면서

서열이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의자 등받이 꼭대기는

깜찍양의 자리

12년간 그래왔듯이





그리고 11년간 그렇게 해 왔듯이


몽실양은 저렇게 좌석에 있습니다.


다만 깜찍양에게 가끔 으르렁???? 대는 음향을 들려주네요..;;






깜찍양의 귀가 마징가가 되어가는 이유죠.


음식이 다 차려지면

다들 간식시간이 시작되기 때문에






항상 정해진 고정좌석


아빠 자리는 고양이들의 간식 정모장소랍니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고양이 간식을 주는건 아닙니다.

구입은 제가 하고 배급은 어머니가 하시죠..;;;;




초롱군은 목소리가 제일 큰데

아마도 그 이유는


다른 애들은 굳이 엄마를 부르지 않아도

오빠가 다 알아서 간식을 조르고

밥을 조르고

물을 내놓으라고 버럭버럭 하니까

그것에 익숙해져서가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처럼


평범한 식탁풍경이랍니다.




2016/09/06 - [적묘의 고양이]계단 위 노묘 3종세트, 혹은 서열 전쟁의 결과

2016/09/05 - [적묘의 고양이]박스 하나,노묘들의 회춘 아이템

2016/09/03 - [적묘의 고양이]깜찍양은 오빠의 꼬리가 좋아요~

2016/09/01 - [적묘의 고양이]찬바람이 불면, 계절맞이 위치이동 중

2016/08/19 - [적묘의 고양이]노묘 3종 세트,시간의 흐름기법

2016/08/15 - [적묘의 고양이]누워서 찍고 찍히는 관계.노묘 3종세트와 집사는 폭염에 낮져밤져


2016/06/02 - [적묘의 고양이]노묘 3종세트 계단운동,feat 닭가슴살 간식

2016/06/20 - [적묘의 고양이]17살 노묘는 여름여름,초롱군의 녹는 점

2016/04/25 - [적묘의 고양이]봄날 노묘들의 치명적 전염병, 불치병 하품

2016/02/15 - [적묘의 고양이]노묘 3종세트 연휴 털관리와 하악하악

2011/01/08 - [적묘의 고양이]고양이 세수, 수많은 논란에 종지부를 찍다






3줄 요약


1. 막내 몽실양이 서열 전쟁에서 1위 혹은 2위 한 듯!!


2. 그래도 식탁 의자 등받이 위는 언제나 깜찍양의 자리랍니다. 


3. 깜찍양 목덜미의 상처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카카오채널에서  구독+친구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881
Today196
Total5,864,19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