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회색 털빛의 고양이

러시안 블루..

영웅재중도 키우고
희철이도 키워서

더 유명해진 고양이..

러시안 블루





아직은 한국에서 몸값이 비싼 편..

그러나 우리집에선..;;;


친구가 키울 사람 구한데서 덥썩 집어온 계획에 없던 세번째 고양이





줏대도 뭣도 없이

사람 손만 닿으면 골골골골...






퍼미네이터만 손에 들어도

지가 들이대는 순둥이!!!





사람이 가만 있으면 지가 움직여야 하는 꼬물이





부비부비를 지나치게 느끼는 고양이


러시아 북쪽의 아크엔젤(Archangel) 제도에서
유래한 고양이가
영국으로 전해진 이후

교배를 통하여
현재의 러시안블루가 만들어졌을 것이라 여겨진다.
아크엔젤 제도에서 유래한
푸른 고양이라 하여 아크엔젤블루(archangel blue),
포린블루(foreign blue)라 불리기도 하였다.





1875년 영국에서 아크엔젤고양이(archangel cat)라는 이름으로
전람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이후 현재의 러시안 블루의 외형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많은 육종가들이 교배를 거듭하였고

1912년 러시안블루라는 이름의
독자적인 종으로 인정받았다.

1990년대 초 미국에 소개되었으며
1960년대부터 인기가 높아졌다



매우 조용하고 온순한 성격이다.
거의 울지 않으며
울어도 그 소리가 매우 작아 잘 들리지 않는다.
 애교가 많으며 주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인이나 가족에게 애정이 깊으나
 낯선 사람은 매우 경계하며 낯을 많이 가린다.



백과사전 참조..;;;





어디가..;;; 울음소리가 작더냐..;;




어디가..;;;

낯선 사람을 경계하느뇨..;;



주인 감정에 어디가 민감하느뇨..;;;



주인을 무지무지 따르고




심하게 낙천적이고


어디서나 여유로울 뿐..;;



보험 설계사 아줌마 앞에서도

털푸덕 누워 그루밍하는 몽실양..;;





애정은 제발 가족 한정으로

럭셔리하게 베풀어주면 안될까?
 2011/01/16 - [고양이도 쉽니다] 러시안블루 몽실양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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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 [생일기념사진] 고양이 모델의 문제점



3줄 요약

1. 러블의 유래와 역사 소개했습니다. 

2. 다른 집 러블의 특징도 그런가요?

3. 낯가림 없는 몽실양이 보고싶어요!!!

 몽실양이 보고 싶다면 다음 뷰 추천 손가락 꾸욱!!!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동이 2011.02.02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실양 넘 귀엽네용..울금동이랑 정반대네요.. 중성화전까지는 화장실까지 쫒아와서 골골해였는데..이젠 먹고싶을때만 애교부리니..
    울금동이는 왕소심쟁이라 기침만해도 깜짝놀란답니다.

    • 적묘 2011.02.0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동이님 몽실양은 중성화 전후가 똑같아요

      완전 애교애교,,,

      화들짝 놀라긴 잘하는데
      그래도 연방 옆에와서 부비부비 애교둥이지요 ^^

  2. sos456123@nave.com 2011.02.2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고양이 오늘 아침에 현관문 열엇더니 들어오더군요,, 처음에는 그냥놧두니까 혼자돌아다니더니 한시간후에는 저한테자꾸 부비부비거리구 집안 모서리에 자꾸부비부비 하던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몸값이 정말비싸서 주민센터에 맞겨두니 방송이 울리네요.. 3시간집에 들엿는데도 정이 안가니이거원..

  3. sos456123@nave.com 2011.02.2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이안간다는게아니구 정이안가신다는말이에요.

    • 적묘 2011.03.0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os456일님 이해했습니다~!!! 공감합니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가 이쁜 짓을 해도 마음이 동하는데
      집까지 찾아오다니요..ㅠㅠ

      나름 묘연이였는데
      이미 다른 묘연이 있었다니..조금 아쉽네요.

      집에 무사히 돌아갔겠지요?

  4. 태양 2011.03.0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귀여운 아이 러시안블루 맞나욧? 네벨룽과 러시안블루 중간격으로 보여지는데..

    • 적묘 2011.03.0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양님 음..일단 고양이를 양도한 친구님하께서

      양쪽 부모가 다 족보가 있는 러블이래서
      러블이려니..하고 있어요 ^^

      그냥 뭐 제 생각엔 우리집 고양이
      회색 짧은 터럭 고양이?

      막둥이 고양이!!!

      그정도? ^^

  5. 은동마미 2011.04.2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은동이는 러블믹스입니다~ㅋㅋ 흰색턱시도와 흰양말을 신고있어여~ 아침과 저녁에 아주 극진한 부비부비와 쭙쭙이 꾹꾹이를 동시에 해주시죠~^^ 첨에 데고 왔을 때는 완전 숨어있더니,,,ㅋㅋ 이젠 골골골 난리가 납니다^^ 울음소리는 크던데,,, 첨엔 안 우는 줄 알았지만요~^^* 근데,,,출근했다 들어오면 삐져있는 거 같아요~ 고때는 쌩~해여~ 스킨쉽도 피하구여~ ㅋㅋ 믹스이진 하지만 저희 은동이는 낯선 사람을 경계한답니다~ ㅋㅋ 고건 다르네여~ 물도 완전 싫어합니다~ 겁도 많아서 목용할 때 옷이 다 젖을 각오하고 씻겨야해여~ 끝날 때까지 안겨있어여~ㅠ,.ㅠ

    • 적묘 2011.04.2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동마미님 모든 고양이들의 성격이 또 다 다르다보니

      어떤 고양이를 만나도 즐거운거 같습니다 ^^

      사람들 만날때 느껴지는 그런 설레임이
      고양이들을 만날 때도 느껴지네요 ^^

  6. 우리집 러시안블루랑 완전ㅋ 2012.01.16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가 우는소리가 작다뇨 .백프로.동감
    으르룽, 웅웽이(움움웽핵 구토하는지?), 윰먀(엄마?) 다양하게 소리도 참 시끄럽다는...
    애교도 넘 구르고 쓰다듬길 넘즐기고
    애교?많으니 럭셔리하지 못한느낌...
    너무너무 자태와 성격이 일치해요 사진으로보니 재밌어영

    • 적묘 2012.01.1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 러시안블루님 공감해주시니!!!

      아아...러블의 럭셜함은..그냥 사진이었던겁니다 ㅋㅋㅋ
      실제로는 얼마나 개구장이인지요~~~
      진짜 이미지에 속고있는거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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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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