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관광지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패키지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잘 피해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이른 아침에 나가는 것은

그 중에서 최고의 미덕


대부분의 유럽이 거기에 해당되겠지만

특히 베네치아는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사람들만 가득하게 된다.


사람구경도 구경이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길어질수록

여행자들이나 패키지 상품들에 휩쓸리면

너무 정신이 없어진다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에!!!


그리고 베네치아 48시간 배표를 끊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바삐 움직여 보자!!!


48시간이 내게 주어진 시간이니!!!!






그런데 호스텔 문을 나서자마자

발목을 잡혔다!!!!


꺄아..






동글동글한 태비냥들이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다니!!!





사람들이 많은 시간엔

다들 어딘가 숨어있다가


이른 아침엔


조용히 복사해서 붙여 놓기한듯





한참을 눈인사하다가




셔터 소리에 심기 불편


밥은 내놓으시오!!!






원래 이 자리도

한 30분만 지나면


카페가 열리고 


모든 테이블들이 나와서 자리잡는 곳이랍니다.






지금은 저 같은 


엄청 일찍 일어나서

무조건 나온다는 마인드의 여행자나


아니면 학교나 회사가는 사람들






아 생각해보니까..;;


학교가기도 너무 이른 시간이네요






베네치아는 어디에 가도

이렇게 역사적인 건물들이 가득







이 성당만해도

정말 멋진 곳



나중에 따로 소개할게요.


언제일지 몰라도..;;


밀린 포스팅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


전 이제야 터키 카파도키아거든요.

이 정도올리는 것만해도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






태비냥은 국화와 잘 어울려요~





역시 눈인사 한번 하고


이른 아침 아니면 볼 수 없는

베네치아의 한가한 모습들






텅텅 빈 수상버스에

한가로이 타고






여유있는 유람시간을 가져봅니다.





안녕하고 인사해줄

공주님이 있을듯한

그런 창문이 인상적인


역시 상인의 도시!!!!

베네치아의 흔한 돈지랄 건물들


외벽을 정말 신경 많이 쓴게 딱 보입니다.





50년 안에 가라앉는다고

빨리 가라고 했던


그렇게 수업했던 10년 전인데..


저도 여길 와 보는군요!!!


감개무량





그 유명한 리알또 다리는

공사 중입니다.







이렇게 베네치아를 가로지르는

대운하를 구경하지 않으면

아쉽답니다.


그러니 짧게 하루만 다녀오실 분들도

꼭 배버스를 이용하시길






산 마르코 광장을 이렇게 담지 않으면

종탑과 궁전과 탄식의 다리를

한번에 볼 수 없기도 하거든요.


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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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컨트롤씨 컨트롤브이 고양이들을 뒤로 하고 발걸음 옮기기 힘들어요.


2.부라노 섬에도 고양이가 많답니다! 이날은 리도, 부라노섬까지 다녀왔어요.


3. 배버스 24시간 티켓은 20유로, 48시간짜리는 30유로예요!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여행지, 터키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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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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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eya 2015.06.1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베네치아에 이렇게 고양이가 많았던가요 ㅇ_ㅇ?
    베네치아 골목골목을 뛰어다녔는데 고양이가 기억에 없어요 ㅜㅜ

  2. lainy 2015.06.1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포스팅의 거의 1/3이 고양이사진이네요 역시 ㅋㅋ
    저런 종을 태비냥이라 부르는군요..오..

    저도 베네치아 갔을 때 저렇게 생긴 고양이를 본 적이 있었어요
    창틀에 걸터앉아 저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던 ㅎㅎ

    • 적묘 2015.06.1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ainy님 줄무늬 고양이라고 하면 될건데
      이상하게 태비고양이라고 많이 하다보니 익숙해졌네요
      턱시도, 노랑둥이, 밀리터리룩, 태비냥, 고등어 ㅎㅎㅎ
      그런 고양이계의 전문용어랄까요?

      여기저기서 만난 여행 중 고양이들 사진도 진짜 많은데 언제 올릴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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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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