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숙소를 따로 잡아서

왔다갔다 하려고 했던 멕시코시티에서


지인의 집에서 머물게 되어

여행비용도 엄청 절약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집에 샴고양이가 딱!!!!


레포르마 거리에서 가까운

소나 로사 쪽에서 다니기도 편하고

일단 정말 

mi casa tu casa

라는 느낌으로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을만큼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거리를 오가는 것도 좋고

하나하나 색다른 멕시코 시티를 만나는 것도 

정말 좋지만





무엇보다 집에 왔을 때


샴 종특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나와 함께 하는 시간도 

정말 행복해요!!!





우앙~


놀아주겠다!!!!!






그러나 고양이 나이 5살이면..





눈은 더욱 깊어지고





잠은 더더 늘어나고


사랑받고 싶은 나이 5살







부드러운 손길에

그대로 녹아내리는


쓰담쓰담이 딱 좋은 나이


5살~~~



대문 소리만 나도

현관까지 오는 시간을 못 기다리고

하염없이 야옹야옹










그대여 이리 와요


날 쓰담쓰담해줘요~~~~



아아...


멕시코 시티를 떠나는 것도 아쉽지만

리나를 만나지 못하는 것도 아쉬운

다시 언제 만날지 모르는 여행이

누구를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여행이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될....

내일이 성큼 다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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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쓰담쓰담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2. 샴 특유의 예쁜 목소리, 끝없는 수다. 빗질을 계속해주고 싶은 반드르르한 몸매!


3. 찍사가 부족해서 저 검은 포인트를 예쁘게 못 잡아줘서 미안해~

★ 멕시코 시티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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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멕시코 |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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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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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랑 2015.02.2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고양이님이시군요!!!!!
    터키석색갈의 눈동자가 너무 신비로워요.
    고양이님들은 어쩜 이렇게 늘상 심쿵. ㅋ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적묘 2015.02.2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랑님 블로그는 언젠가 귀국하면 그때 들릴게요.
      전 지금 외국에 있고 블로그 읽어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텐데..;;;; 남의 블로그 들어갈 여력이 없이 다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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