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D-4, 2011년 목표] 김연아처럼!!

적묘 2010. 12. 28. 00:10

깜짝 놀라서 달력을 한번 들여다 봅니다!!

4일!!!!

2010년은 4일이면 끝나는 군요.

2009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의 4개월 봉사활동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일주일만에 구직글보고 연락와서

부산에서 다시 열심히 근무..;;;

계약 끝나자 마자 친구님들이 계신 서울로 고고싱!!!



근데..ㅡㅡ;; 40년만의 폭설에 어찌 딱 걸려 버렸네요!!!

소니아 언니님 댁에서 하룻밤이 거진 4,5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실제로 이때 폭설+추위로 눈이 녹지 않아서
다음에 가려고 했던 언니님들 마을 버스가 거의 운행 중단!!!!







인도네시아의 여름까지 길고 긴 여름을 보내고 나니
어찌나 이 겨울이 신기한지!!!!


게다가 +_+

무엇보다 따뜻한 언니님네에
보들보들한 고양이들과
맛있는 음식과

잘나오는 티비
-인니에서 4개월 지내는 동안 TV 없었거든요-



게다가 가슴이 두근두근!!!

김연아의 이야기가 온통 가득 했었답니다!!!

기대치와 부담에 대한 이야기



그야말로 빙상의 여왕!!!



열심히 살아가는 연느님!!!!


키키!!

너도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느니라!!!!



갑자기 왜 날???
이라는 모드의 키키!!!


http://lincat.tistory.com/207

키키는 초코와 남매!!!

엄마가 샴고양이라서 이렇게 눈 색이 오묘하답니다!!
꼬리도 통통!!!
볼도 토실토실!!!






나한테 압박 주지 말고 님하가 잘하시라능!!!!




왜 그래..;

난 그래도 고냥씨들이 늘어져 자는 중에도..

평생교육사 실습하고
부산국제모터쇼, 서울국제도서전 파워블로거로 다녀오고
부산 온라인 관광리포터도 하구..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수료하고
파워블로거로 평화 3000과 단기 봉사 호치민도 다녀왔고
국제백신연구소의 사진콘테스트 은상받고
지구촌나눔운동으로 9월에 하노이로 6개월 봉사단원으로 파견되었단 말야
그 사이에 교육학과 졸업논문 통과...





어우...듣기만해도 지친다..

아 워드만 쳐도 지쳐..ㅡㅡ;;



그래서 내년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어?



하늘빛을 가득 담고

눈부셔도 끝까지 눈길을 떼지 못해

손을 내밀어 꼭 잡고 싶은~
간절히 바라는 그런 것!!!



기대치와 부담감을 안고서

모든 이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언제든 넘어질 수 있다는 것
그 바닥이 차가는 것

그리고 더 차가운 시선에 괴로울 수 있다는 것

그 모든 것을 알고서도

다시 홀로 서는 것!!!



2011년의 목표는




원하는 것을 똑바로 바라보자!!!



그리고 일단 후려치자!!!!

못 잡으면?

또 잡으면 되지...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되지!!!!





3줄 요약


1. 고양이도 빠진 연느님!!! 김연아 홧팅!!!!

2.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이 길었습니다. 내년이 궁금해집니다.

3. 안정적인 좋은 직장과 수입, 결혼말고 다른 것에도 무게추를 달 수 있답니다.
- 세계평화, 통일, 소수자 보호 및 자아성찰이라던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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