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안에서 태어나

의사가 되지 못한 어린 찰스 다윈은

젊은 시절 남미로 가는 비글호를 타고 

약 5년 간의 세계탐험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선장은 그닥 찰스 다윈을 반가워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1831년 12월 27일 출항


겨우... 23살이었던 찰스 다윈


그의 아버지는 의사 실패한 어린 아들을 위한 

비용 대는 것도 싫어했지만

삼촌이 설득해 줬다고 합니다~


남미 칠레까지 내려온 다윈이 본 지진

본국으로 보낸 화석과 지질 표본들로

다윈은 지질학자로 먼저 유명해지지요.







그 이후에 찰스 다윈은 

진화론에 관심을 가지면서

동물학회에도 등록

열심히 진화와 자연선택론을 주장하게 됩니다.


당시...사회적 분위기때문에

처음엔 익명으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하지요.





어쨌든...


그 논문에 기반이 되고

찰스 다윈을 기억하게 만든 


갈라파고스 제도



여기서 진화론에 흥미를 느꼈다는 바로 그곳!!!!






그 섬들 중 하나


산타크루즈 섬의 푸에르토 아요라에는

 에콰도르와 외국인 과학자들이 갈라파고스 제도의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찾기 아주 쉽습니다.


푸에르또 아요라에서

그냥....찰스 다윈 길을 따라서

제일 끝까지 걸어가면






안내소가 나오지만


그냥 쭉....




지도상의 오른쪽 끝지점까지입니다.

계속 더 걸어야합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에서는

음식물 반입 금지.

모든 동식물들을 훼손해선 안되고

손으로 만져서도 안됩니다.



 



어디서든...


그냥 흔한 이구아나





단...이틀 걸었는데


갈라파고스 이구아나에 질릴 지경..;;;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사람 기척에 놀라 달아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 그냥 이러고 있어요






잡니다....



잘자요~~~~~






mp3와 크기 비교~


보통 이런 크기~






연구 센터까지 가기엔






다윈의 작은 새들



부리 모양이 저마다 달라서

진화론의 근거로 내세우기도 했지요~~







실제로 비글호의 항해는


5년이 걸렸고



코스는 대략 


영국 플리머스 항에서 출항 → 브라질 사우바도르 항 → 리우데자네이루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포클랜드 섬 → 남아메리카 남단을 돌아서 →

 칠레 발파라이소 →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섬→ 태평양 횡단 → 뉴질랜드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서 → 대서양의 어센션 섬 → 

다시 브라질 살바도르 항구 → 영국 플리머스 항 도착







해안을 보고

나오면 또 ..;;;


아 이구아나...어디가나 있구나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찰스 다윈 연구소






사실...


개업 폐장 모드입니다.



관련 글은 다음에 다시 올릴게요.






정작 각국에서 온 연구원들이 

연구하는 연구소들은


모두 출입 통제구역







역시 재정 위기에 따른

모금도....





일단 이구아나와 거북이 보호 센터로

고고고고~







지금은..;;;


없는 조지...


가장 오래 살았던 바다거북이랍니다.







부화실에서부터

쭈욱..커온 거북이들은


등에 넘버가 있고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도 천천히 둘러보기 좋고

학생들의 현장학습하는 것도 보고







길이 참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역시..;;;


길엔 이구아나들.




수컷들의 기싸움!!!!


아니..진짜 몸싸움이던데


볼만 하더군요.



트럭이 다니는 길의 끝에서 끝까지 서로 밀쳐내기?

이상한 소리도 내면서


좀....무서웠지만


실제로 사람이 발 소리만 크게 내도


저쪽으로 도망가 버리는 동물들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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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이구아나가 제일 많았어요!! 편한 신발과 선블록 선글라스 필수! 무료입장.


2. 다윈이 산책을 좋아해서 다니다 보니 지질학과 생물학을 하게 되었다지요

3. 사실 이틀만에 이구아나들에 으어으어..ㅠㅠ 너무 많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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