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 다이(Bao Dai)
Biet Dien Quoc Truong

여름을 지내러 오는 별장으로

호치민이나 하노이처럼 여름 더위보다
해발 1475미터, 고산의 시원함을 찾기 위한 공간으로
궁전이라기엔 그냥 별장 정도의 느낌




1933년에 지어진 별장으로
지금은 마지막 황제의 집들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소지품이나 방안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

들어갈 때는 천으로 된 신발 덧봉지? 뭐라고 하지?
그런걸 신어야함~


옛 모습들과 소지품들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는 1945년 퇴위해서
프랑스 식민지의 꼭두각시로 살아야 했다....


따로 옵션으로 돈을 내고
전통의상착장하고 기념촬영 가능


많은 방들이 있고
그 침실들의 침대는 누울 수 없음



인상적인 욕실...

햇살과 욕조들



창 밖으로 보이는
잘 정리된 정원들이 인상적임..



객실이 많은 곳이라
지친 여름에 시원한 곳을 찾아

파티를 했을 옛 왕족들의 모습이 상상이 간다.


프랑스 식민지 였다는 것이
한눈에 들어오는

유럽식 정원



항상 옛 모습들이란 것은

현재와 겹쳐진다.


입장료 얼마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또 얼마를 더 지불하면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고


조용하고 햇살 좋은 고즈넉한 오후

그냥 생각없이 걸으며 달랏을 바라보기에 좋은 바오다이 궁전에서

달랏의 전망과...옛 시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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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하노이의 겨울, 호치민의 여름을 피해서 가기 좋은 고산도시 달랏~

2. 프랑스 사람들이 만든 도시에서 소수민족은 자리를 잃고 외곽으로....

3. 봄을 걸어가고 싶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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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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