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는 마음은
어떠신지요?

지구 반대편에서 저는....
음...그냥 평범한 날이군요 ^^;;

대사관은 추석 당일날 쉴 듯
그러나 현지인들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냥 정상 출근


하지만 이렇게 격려품을 받으면 얼마나 좋은지!!!
무엇보다 사리곰탕면을 오랜만에 봐서 더욱 반가웠어요.

아 추석에 대한 스페인어 설명

Chuseok (del 18 al 20 de septiembre de 2013)
El Chuseok es uno de los festivos tradicionales más importantes del año.
 Se celebra el 15º día del 8º mes lunar.
El Chuseok es referido a menudo como el Día de Acción de Gracias Coreano.
 Es una celebración de la cosecha y un agradecimiento por la generosidad de la tierra.
 Los miembros de las familias acuden de todas las partes del país
para visitar sus hogares ancestrales.

http://spanish.visitkorea.or.kr/spa/AK/AK_SP_1_5_2.jsp
http://spanish.visitkorea.or.kr/e_book/ecatalog.jsp?Dir=257&catimage




지난 달에 왔는데
이제사 올리네요.


박스를 열면
두근두근


문구도 매년 별 차이 없습니다.


내용물도 비슷..
매년 조금씩 변합니다.


참기름이 빠진 건 아쉽..ㅠㅠ
여기도 참기름이 있지만
없는 곳도 많을 텐데


그러나 사리곰탕이 왔다는 것이 참으로 반가웠지요.
대신 비빔면이 빠진 건 아쉽...


여행 갈떄 외엔
정말 정말 비상식량 정도가 되는
3분 즉석 음식들


언제나 반가운 언니~
안냥
요즘 연애 잼나요?

아 진정한 부드러움이었구나!!!!!
그게 없어서 내가 연애를 못하는 건가..ㅠㅠ


당황스러웠던 이 아이..;;
라면 스프..;;

물론 현지 라면에 스프만 이거 풀어서 먹거나
김치찌게에 마법의 가루를 푼다고는 하는데
음..;;;

담에 학생들 오면 한국 라면 한번 해줄까 생각하긴 했어요.


골뱅이..히히히..
라면과 골뱅이는 정말...참 좋네요.
갑자기 한국 음식들이 막막...가득하면 행복한 걸 보니
아 진짜 여기가 지구 반대편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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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달콤한 부드러운 한국 과자들과 짭쪼롬한 라면,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2. 추석, 최근 몇년은 외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_+

3. 명절 스트레스는 없는데, 페루는 평일이라 출근한다는 것이 함정!!!!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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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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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멋대로~ 2013.09.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이런 선물 받으면
    정말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ㅎㅎㅎ

    • 적묘 2013.09.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멋대로~님 추석이랑 설에 격려품 받고
      4번 받으면 한국 돌아가는 건데...

      전 연장하는 바람에 6번 받게 되네요..
      아직 2번 더 받아야 한국 간답니다 ^^:;

  2. 미호 2013.09.1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골뱅이.. 야채랑 비빔면 넣어 먹엇더니 정말 맛잇던데..아쉽군요! ㅎㅎㅎ
    나영쒸 같은 부드러움이 잇어야 연애를 하는 거군요!
    그런 점에서 저도 적묘님이랑 비슷한가봅니다
    부드러움이 모자라 연애를 못...........쿨럭

  3. 아스타로트 2013.09.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받았을 때랑 내용물이 조금 다르네요~
    어릴 때 명절이나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았던 과자박스가 생각나요ㅎㅎㅎ

    • 적묘 2013.09.1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같은 국가라도 매번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도 첨에 받은거랑 달라졌구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가 조금씩 또 달라요~

      아시아쪽..한국이랑 가까운 곳은
      현지에서 구입가능한 걸 구입해서 넣어주는 경우도 있는걸로 아는데
      남미 아프리카 대륙은 불가능하니까
      한국에서 넣어주는 대로 받는답니다~

  4. 히티틀러 2013.09.26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지낼 때 저런 선물을 받으면 정말 감격스러울 거 같아요.
    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낼 때 한국 식당이나 가게를 거의 안 가고 지냈거든요.
    그러다가 자갈치 하나를 받았는데, 정말 얼마나 감개무량하던지ㅎㅎㅎㅎ

    • 적묘 2013.09.26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저는 지난번에 거진 2년 만에 칸초 먹었는데
      한인성당 어머니 한분에 조용히 저에게 쥐어주고 가셨어요

      울면서 먹었답니다
      진짜 맛나더라구요 ㅎㅎㅎ

  5. 박근남 2013.10.08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과 가까운 몽골은 행운이네요.

    • 적묘 2013.10.1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근남님 울란에서야 뭐든 살 수 있지만
      사실 다른 지역단원들은 방법이 없으니까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닐거예요.
      울란도 공기 오염도가 워낙에 최대치라..;;
      무사히 살아남으시길~

  6. 2013.10.15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3.10.15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YNN님 압니다.
      그리고 저도 엔지오로 하노이에 파견되어 있었답니다.

      은근 슬쩍 코이카 단원들은 여기저기서 만나게 되지요.

      안부 전하고 싶으시면 이름 알려주세요.
      전해드릴게요.

  7. LYNN 2013.10.1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하노이에도 계셨었군요? 더 반갑네요~ 해권 오빠랑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서 따로 안부를 전해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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