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소품이나 책
화장품도 샘플들 판다고도 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간다는 일요 중고시장에서

적묘가 본 것은....뭘까요~~~

여기저기 주말에
많이 열리는 녹색벼룩시장인데

그중에 나름 유명한
일요중고시장입니다.

Columbus Avenue at btw W. 76th St. & 77thst St.
 에서 일요일마다 열리는
GreenFlea Market




특별히 탐나는게 없는 것은
제가 그닥 물건 욕심이 없어서입니다 ^^;;

보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가
좀 확실한 편?


그래서 눈에 딱 들어온 것은

딱 자리를 잡고 보스~모드로
매대를 보고 있는


음?

너는 누군데 나의 정체를 눈치챈 거냐!


라며 카리스마있게
하품을~~~


특히 이 매대는
완전 빈티지 소품들

이 옛 인형들 좀 보세요~~~


강아지도 빈티지스러워!!!!

나이를 물어보니 8살!!!
집에서 딩굴거리고 싶은 주말 오후
따끈한 햇살 아래 매대지키는
중년 흰강아지~



.....중년인데 강아지는 안어울리지만
뭔가 큰 개는 개인데
좀 작으면 나이랑 상관없이 강아지가 더 어울리는 듯..;;

형용모순이지만요 ㅎㅎ


다른 매대에는
이런 옛 기계들도 있구요

역시 눈을 잡은건 엔틱 카메라~


주로 카메라 시계 라디오


눈에 확 들어온
고양이 브로치가 있었는데

판매자가 없어서..;;
그냥 돌다가 그러고 보면 브로치 안쓰는데 뭐
하고 마음 접었죠


옛 물건도 있고
새로 만들어서 현장에서 바로바로 제작하는
악세서리도 많아요



빈티지 소품 중에서는
역시 그릇이나 스픈같은
식당소품들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는
일요중고시장~


거의 시작시간에 들어가서
한적하군 했는데
나올 땐 사람이 가득가득!!!


돌아다니다 보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헌책 사러간 중고시장 에피소드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위치상으로 말하자면
자연사 박물관 뒷쪽이랍니다.
콜롬부스 서클이나 센트럴파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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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귀여운 강아지도 있고 재미있는 소품도 많은 일요중고시장!

2. 스푼은 괜히 탐나더라구요..;; 옛날 엄마 취미였거든요 ^^

3. 즐거운 일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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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3.05.1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일단...가격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여기 뉴욕이니...생각보다 다 엄청난 가격이더라구요
      도저히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아마 고장나서 여기까지 온게 많은 듯

    • 금선 2013.05.12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미국의 물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

    • 적묘 2013.05.13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오래된 버려할거 같은 유리병도 몇천원인데 ㅎㅎㅎ
      카메라라면 얼마나 할까요..;;

      물어볼 엄두도 못 냈어요 ^^:;

  2. 미호 2013.05.1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푼보다 악세사리에 눈이....ㅎㅎㅎㅎㅎㅎㅎ
    아이쇼핑이라도 실컷 하고파요
    아아..요샌 좀처럼 짬이 안나고 ㅠㅠㅠㅠㅠ

    • 적묘 2013.05.13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좀 괜찮은건 바로 만원 넘고
      아니 뭐 저런걸 팔아? 싶은 것도 5달러 정도니..

      그냥 넘어갔어요.
      마음에 들면 비싸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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