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 뿐 아니라
사실 어디서나 흔히 보이는
청설모입니다.

페루에서도...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번식력이 엄청나군요~

특히 미국에서는
사람들에게 정말 가까이 다가오기도 하고

그래서 균을 무서워해서
가까이 가지 않는 사람도 많은~
청설모랍니다!!!


대부분 어른들은
이렇게 청설모를
아이 곁에 오지 못하게 하는데

먹을 것 하나면~
금방 손 위에 올려 놓을 수도 있는
낯가림 따위 없는 청설모랍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너무도 당연히 만나는
마차, 인력거, 그리고

수많은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뉴요커들


흩날리는 벚꽃엔딩~


흰꽃 아래~
녹색 풀밭 위의 휴식
 


그리고 여기저기~
신나게 노니는
진정한 센트럴 파크의 반려동물!
청설모


웅웅웅?


냠냠냠!


뭐 더 없어?


응응?


요건 뭐야?


아우 귀여워 하고 발걸음을 옮기며
새록새록 올라오는
신록을 느끼는 중인데
고개를 돌리자 마자~


파바바바박
엉덩이가 포동!!!


후다다다닥
올라갔다 내려갔다

몇마리가 같이 우다다를 하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딱!!!

멈춥니다~~~


고대로 매달려서
열심히 야금야금 먹고 있..;;;
대단한데~~~~


대부분 동물들이
센트럴 파크에서는

좀더 경계심이 없어지는 듯
작은 참새도~


오리도...


멀리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것이 센트럴 파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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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렇게 단시간 안에 청설모를 많이 본건 또 첨이네요 ^^;;

2. 청설모는 오르락 내리락~ 꽃잎은 살랑살랑~센트럴 파크의 봄!

3. 면적 3.4km2~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공원이랍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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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타로트 2013.05.0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학교 다닐 때 청설모 진짜 많이 봤는데 새삼 그 때 생각나네요ㅎㅎㅎ
    워낙 움직임이 빨라서 자세히 본 적은 없는데 자세히 보니 되게 애교있게 생겼군요~

    • 적묘 2013.05.0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페루에도 정말 청설모가 많은데
      저렇게 여유롭진 않아도 한국 청설모보다는 느긋해요~

      저런 애교있는 얼굴들에 보들보들한 꼬랑지~ 참 귀엽지요 ^^

  2. 비너스 2013.05.0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이 여유로워보여 좋네요~~ 한번쯤 가서 쉬고싶네요 ㅎㅎ

    • 적묘 2013.05.0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센트럴 파크니까요 ㅎㅎ
      가장 마음에 들었던 뉴욕의 명소입니다.

      몇번이고 걸었는데
      다 걷질 못했던 센트럴 파크...
      위치에 따라서는 밤에 위험하다고 합니다 ^^;;
      저 위쪽은 할렘가거든요~

  3. 금선 2013.05.0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
    먹을것만 있으면 청설모가 사람을 따르네요!!
    역시..^^

    • 적묘 2013.05.0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병균이 많으니까...
      음식이 있어도, 절대 손에 닿지 않게 하라는...^^;;

      아무래도 집에 키우는 동물이 있으니까
      밖에서 다른 동물과는 가능한 접촉하지 않을려고 해도
      워낙에 좋아하게 되니까 살짝살짝 건드리고 싶어지더라구요
      귀엽지요?

  4. 우군 2013.05.0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있을 때 청설모가 잣 방울을 따기를 기다렸다가, 따서 내려올 때 놀라게해서 잣을 빼앗아 먹곤했던 기억이 나네요 ^^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는 멀리서 원망스럽게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 적묘 2013.05.0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군님 대단하신데요!!! 청설모에게 잣 앵벌이를 ㅎㅎㅎ
      한알도 아니고 송이를!!!!
      아 괜찮은 아이디어이긴 하지만..그래도 뭐라도 먹을거 하나 주셨을거라..;;;

      청설모의 원망스러운 눈길 어케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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