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st 뉴욕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첼시 마트까지 걸어갔다가

하이라인 좀 걷고
바로 허드슨 강가로 갔습니다.

아...역시 자연이 나아요
그리고 그 자연을 바꿔가는
사람들을 보는 기분?
뜨거운 햇살에
차가운 강바람

그래도 걷는 맛이 좋더라구요.


저 아래 쪽으로 내려다보면
월 스트리트

강가의 아이들 놀이터도 좋네요


저 높은 건물들 뒤쪽으로


뽀족하게 올라온
미완성 건물이
옛 월드 트레이드 센터 건물


현재 그라운드 제로
건설 현장입니다.

후에 다시 따로....포스팅 할게요


허드슨 강 건너편은
건너편은 뉴저지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화유산 중 하나로,
미국의 상징이죠.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선물한 것으로,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가 고안하고
구스타브 에펠(Gustave Eiffel, 강철 프레임을 책임짐)이 작업했죠

2010/12/20 - [호치민,중앙우체국] 에펠의 취향, 여행자의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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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계몽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들에게 워싱턴과 링컨의 이상을 상징하도록 하기 위해
1986년 7월 4일 미국 독립 200주년에 맞춰 대대적으로 복구 작업이 실시되었다.
자유의 여신상은 지금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계속 영감을 주고 있다.
라고 하네요..

911 테러 이후로
내부 출입은 금지...
그거 아니라도 낡아서 뭐..;;
Statue of Liberty



허드슨 강변 산책을 더 즐겨봅니다.


맨하탄에서만 오간다고
건너가보지도 못한 뉴저지~


여기저기...
사과 사과 또 사과
정작 사과는 드럽게 비싸면서..ㅡㅡ


길이 정말 잘되어 있어요.
그래도 밤엔 위험하니까
허드슨 강변에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


그라운드 제로쪽을 향해서 걸어가다
다시 강 반대편으로 걸어가면
그리니치 빌리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여름 전엔 카페들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
그리고 화장실도~~~~ 개방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폐쇄된 이유는
워낙에 많은 범죄가 화장실에서 일어나서 라는군요.
그래서 뉴욕 지하철에도 화장실이 없습니다..ㅠㅠ


뉴욕의 수상택시~


잠깐 들여다 보면서
고민했죠~

한번 타봐?


그리고 바로 옆엔....
긴 겨울이 지나고
반짝하는 낮의 햇살에도 다들!!!


멀리서 찍을래도..;;
녹색 풀밭 위엔 어디나
훌떡 훌떡 벗고~
일광욕 중..;;

카메라 들이대면 몰카같잖아요..ㅠㅠ


여기서 길 건너마자자...
에또..;; 이..정신없는 낙서들...
지저분한 길..;;;

일단 사람이 너무 너무 없어서
한낮인데도 길을 걷는게 살짝 무서웠답니다.

밤엔 정말 비추 비추!


추워서 꽃이 활짝 핀 다음에
떨어지지 않고 그 상태에서
살짝 얼 정도여서..;;

뉴욕의 이상기온도 만끽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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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하루코스 : 첼시-하이라인-허드슨강변공원-그리니치 빌리지-뉴욕대

2. 하루에 봄여름가을겨울이 한번에 흘러간 날, 밤엔 정말 추웠어요!

3. 첼시 옆 허드슨 강가에서도 그라운드 제로와 자유의 여신상을 볼수 있답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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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요리사 2013.05.03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광이 아름다운 멋진 곳이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 적묘 2013.05.0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한요리사님 정말 그냥 걷기엔 진이 빠질만큼....넓고 넓더군요
      버스비나 지하철도 비싸서..;;; 2.5달러
      그냥 걷게 되더라구요.

      모르는 길을 걷는 좋은 풍경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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