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무렵에 철도 부설을 하기 위해
페루에 들어온 중국인 노동자들 덕분에

정말 많은 식재료가 개발되었지요.
거기에 소스들
날씨와 기름진 땅!!!
다양한 재료들!!!

여기저기 중국식당들도 많고
페루 음식으로 자리잡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오리지날은 아닌~

 페루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은
누가 뭐래도~~~ 로모 살따도!



역시...이런 문화교류 +_+
생활이 필수적인 문화교류입니다!!!

먹고 살려면 필수죠!


필요한 것들...

양파, 토마토, 쇠고기, 소금, 후추, 식초, 간장, 
감자, 밥



모두다 길게 길게~
가늘지 않게 씹히는 맛이 있게 썰어줍니다.


토마토는 한국에서 주로 먹는 것은
이탈리안 토마토라고 하고

페루에서는 이렇게 길고 단단한 토마토를 주로 먹는데
특히 요리할 때는 질척거리지 않게
속의 씨와 즙을 다 빼냅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역시 굵게 채 썰어서


기름은 많이 두르지 않고~
후딱 튀겨냅니다.


진짜 갓 튀겨낸 감자는!!!
최고!!!

이렇게 튀김용으론 CANCHAN 이라는 감자가 좋습니다.
페루에는 감자만 400 종류가 넘는다는데
저는 대충 5가지 정도만 번갈아 먹는거 같아요.


쇠고기!!!
볶습니다!


양파랑 토마토도 볶아줍니다


이 향나는 풀 이름을..;;

다들 아시는...
perejil
파슬리랍니다.


잎만 뜯어서 잘라줍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정도로 익히고

소금, 간장, 식초, 그리고 커민이라는 향? 양념을 넣어요.
커민이라는 것도 미나리과의 풀이랍니다.
일종의 양념이예요.
그냥 가루로 만들어서 파는데
정말 후추 정도로 쪼끔만 넣으면 된답니다.

한국에서도 팔아요.

중동요리에 사용되는 중요한 향신료로 케밥 특유의 향을 내는 거예요.
 다른 향신료의 향을 모두 감출 정도로 강하면서
톡 쏘는 자극적인 향과 매운맛이 특징

사진은 없는 이유가..그냥 후추같아요 ㅎㅎ
 별 차이 없어서 그냥 말로 설명!
 


밥, 감자튀김, 고기와 채소 볶은 걸 담고

위에 파슬리만 솔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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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국에서도 충분히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로모 살따도.

2. 식초가 조금 들어가서 독특한 맛이 있더라구요.

3. 다음엔 어떤 음식을 또 가르쳐 달라고 할까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ackie 2012.05.0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살찔거 같아여.. ㅎㅎㅎㅎ
    너무 잘해드시는거 아녜요?? ㅋㅋㅋ

  2. 히히 2014.11.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슬리가아니라 고수같아용~~~~

    • 적묘 2014.11.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히님 파슬리 맞아요~ 고수를 찾아보시면 차이니즈 파슬리라는 명칭이 나온답니다.
      같은 과의 향채 중 친척간이라 비슷하게 보입니다. 향이 좀 달라요.

      페루 음식중에서 로모 살따도에는 파슬리가 들어가고 저렇게 크게 크게 들어가고
      세비체나 추페 등에는 고수풀이 들어갑니다.
      그때는 훨씬 작게 다져서 넣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한번 검색해 보시면 들어가는 향신료 이름이 나오니까
      이미지도 같이 말입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

      저야 직접 현지인들에게 배운거지만
      인터넷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3. 2015.09.2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5.09.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덴리님 비밀글로 할 이유가 없는 댓글이어서 복사해서 답글 답니다.

      레시피찾다 글 잘 읽었어요
      한국 간장을 써도 맛이 날지..그리고 식초는 얼마큼 넣어야할지(일반식초? 발사믹?) 궁금해요. [비밀댓글]

      개인 정보가 없는 글에 대해서는
      비밀글로 할 이유가 전혀 없고, 또 나중에 답 확인하시기도 힘들거든요.

      한국 간장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중국 간장 씁니다. 개인적으론 큰 차이 없었어요.
      국간장도 아니고..;;;

      식초 일반식초 쓰시구요
      먹어보고 입에 맞는 정도만 넣으세요.

      어차피 음식이란 건 다 만드는 사람 입맛인거라서
      이 집 다르고 저집 다른 맛이거든요.
      거의 소불고기 양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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