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달콤새콤

[적묘의 페루음식]가장 대중적인 로모살따도 lomo satado 레시피

적묘 2012. 5. 9. 07:30

19세기 무렵에 철도 부설을 하기 위해
페루에 들어온 중국인 노동자들 덕분에

정말 많은 식재료가 개발되었지요.
거기에 소스들
날씨와 기름진 땅!!!
다양한 재료들!!!

여기저기 중국식당들도 많고
페루 음식으로 자리잡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오리지날은 아닌~

 페루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은
누가 뭐래도~~~ 로모 살따도!



역시...이런 문화교류 +_+
생활이 필수적인 문화교류입니다!!!

먹고 살려면 필수죠!


필요한 것들...

양파, 토마토, 쇠고기, 소금, 후추, 식초, 간장, 
감자, 밥



모두다 길게 길게~
가늘지 않게 씹히는 맛이 있게 썰어줍니다.


토마토는 한국에서 주로 먹는 것은
이탈리안 토마토라고 하고

페루에서는 이렇게 길고 단단한 토마토를 주로 먹는데
특히 요리할 때는 질척거리지 않게
속의 씨와 즙을 다 빼냅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역시 굵게 채 썰어서


기름은 많이 두르지 않고~
후딱 튀겨냅니다.


진짜 갓 튀겨낸 감자는!!!
최고!!!

이렇게 튀김용으론 CANCHAN 이라는 감자가 좋습니다.
페루에는 감자만 400 종류가 넘는다는데
저는 대충 5가지 정도만 번갈아 먹는거 같아요.


쇠고기!!!
볶습니다!


양파랑 토마토도 볶아줍니다


이 향나는 풀 이름을..;;

다들 아시는...
perejil
파슬리랍니다.


잎만 뜯어서 잘라줍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정도로 익히고

소금, 간장, 식초, 그리고 커민이라는 향? 양념을 넣어요.
커민이라는 것도 미나리과의 풀이랍니다.
일종의 양념이예요.
그냥 가루로 만들어서 파는데
정말 후추 정도로 쪼끔만 넣으면 된답니다.

한국에서도 팔아요.

중동요리에 사용되는 중요한 향신료로 케밥 특유의 향을 내는 거예요.
 다른 향신료의 향을 모두 감출 정도로 강하면서
톡 쏘는 자극적인 향과 매운맛이 특징

사진은 없는 이유가..그냥 후추같아요 ㅎㅎ
 별 차이 없어서 그냥 말로 설명!
 


밥, 감자튀김, 고기와 채소 볶은 걸 담고

위에 파슬리만 솔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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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국에서도 충분히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로모 살따도.

2. 식초가 조금 들어가서 독특한 맛이 있더라구요.

3. 다음엔 어떤 음식을 또 가르쳐 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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