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로 확정되고 난 뒤에
확실하게 두가지를 확인했습니다 +_+

된장 고추장 현지 구매 가능한지
그리고 전기제품의 안정성 여부!!

한국음식 판매가 안되었던 곳은
제가 살았던 곳 중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가 유일했고
그닥 한국 음식에 집착하지 않는 저에게
필요한 것은 가끔씩 먹는 된장과 고추장이 다였거든요.




넵!!!

리마에는 3,4군데의 한국음식 판매점이 있고
차이나 타운에도 한국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집 근처의 한국음식 마트에서
고추장을 조금 구입했구요.


커다란 통의 것은
혼자 다 못 먹으니까
이렇게 덜어서 파는 걸로 구입했어요.

15솔이더라구요.

한국식 칼칼한 맛을 먹고 싶어서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퓨전 쫄면을 만들기로 결정 +_+


필요한 것은


어디서나 구입가능한
그냥 아무 면...

쌀이거나 밀가루거나 상관없더라구요.
중요한 건 소스니까요 ^^


보통은 가느다란 스파게티 면이나
넙데데한 중국식 면을 사기도 해요.
여기서는 파스타가 종류별로 많아서
더 구입이 편하답니다.



야채 조금...

넣고 싶은 만큼 넣으면 되지요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면
양배추만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_+
위염에도 양배추가 좋지요!!!




마늘 다져 넣고
설탕, 식초 넣어가면서 간을 봅니다.

기본적으로 고추장에 물엿들어가서
달달하니까~
설탕 많이 안 넣어도 되요~



그동안 면이 다 삶아졌으면~
꺼내서 찬물로 헹구고
물 빼고~


먼저
풀떼기들 부터 양념으로 싹싹~



그리고 면이랑 같이 비벼주세요!!


요렇게!!!!


그리고 매운 맛을 중화시켜 줄
삶은 계란은 필수 +_+

사실 전 매운 것 정말 잘 못 먹거든요.


요렇게 한가득!!!!


그리고 따로 소스랑
면을 준비했어요.

저처럼 매운거 못 먹는 사람을 위해서 ㅎㅎㅎ



실제로 따로 준비하는 쪽이 더 나았어요 ^^

매워서 다들 물을 많이 마셨거든요.

그리고 후식은 달콤하게 떡을 구워냈답니다.
이것도 역시 오복떡집에서 구입~해서 남은 거랑
한국 주간 행사때 남은 떡을 냉동에 넣었다가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냈지요

이 정도면 근사한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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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추장만 있으면 장떡, 오삼불고기, 쫄면, 매운탕, 떡복이! 만능소스 +_+

2. 한국음식에 대해서는 항상 평이 좋습니다~ 좋은 요리사가 아니라서 미안..ㅠㅠ

3. 또 의외로 반응이 좋았던 것이 생강차랍니다 ^^ 시도해 보세요!
 

http://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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