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 있다가도

어느새 성큼...
발치에 맴돌다

순식간에
눈을 맞추는

내 고양이




눈부신 햇살에

살풋 감은 눈이 더 예쁜 내 고양이



옷 자락 하나에
묻혀온 바람조차 궁금해 하는
내 고양이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한없이 몸을 늘려
다가오려는 내 고양이




눈을 맞추지 않는다고
살짝 앙탈하는 내 고양이



나가려는 나를 지긋이 바라보는

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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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으로 기다릴...

내 고양이


1줄 요약

1. +_+ 밥 사는거 나란 거 잊지 말라고옷 +_+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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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름나물 2011.10.1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적묘님!
    여긴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답니다. 오늘을 맑고 시원한 가을 날씨네요~
    기분좋은 토요일이지만,,, 전 근무중ㅜㅜ ㅋㅋㅋ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 적묘 2011.10.1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름나물님 한참 인터넷이 안 잡혀서..ㅠㅠ
      이렇게 늦게 답글 답니다!!!!

      페루는...꾸물꾸물한 추운 날씨예요
      라니뇨 때문에 예년보다 추운 봄이랍니다!!!

      남반구라서 곧 여름이 올거예요 ^^

      항상 행복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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