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2005년으로 타임슬립!!! 그때부터 이미 간때문에 +_+ 고양이들이 신났었지요 ㅎㅎㅎ 간 때문에 지붕 위 고양이들과 친해지기도 했구요!!! 다 간때문인거죠 +_+ 꽤나 거리를 유지했던 지붕위 냥이들의 이런 살가운 기다림 +_+ 하나 둘 다가오는 거리!!! 유독 자꾸만 전쟁에서 져서..;;; 영역싸움에서 힘들게 버티던 노랑이..;; 이때는 너무 말라버렸어요..ㅠㅠ 약육강식의 세계... 포동포동하고 터럭이 깨끗하면 승자!!! 그때 자주 보던 아이들이 대략 7,8마리였어요 유난히 눈길을 잡던 고양이가 단발 머리 곱게 한 단이!! 그리고 어느순간 등장한 턱시도 고양이도 있었지요 아아.. 역시 추억은 방울방울 발그레..////// 요런 건 말이죠 ^^ 일부러 좀 샀었답니다. 단백질이 넘 부족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