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에서 4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어갑니다. 급히 티켓을 조정해서~ 족자카르타와 인천은 직항이 없으니 발리에서 갈아탈 때 3일을 머무를 수 있게 되었지요. 밤비행기를 타고~ 휭~~~ 사실...오전 비행기는 못 구했어요.ㅠㅠ 너무 급히 하는 바람에... 국내선이라 소담한 가루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는 한시간 거리입니다~ 이럴 때 나오는 간단한 간식거리~~~~꼬딱! 보통 단 빵 종류 하나, 짭쪼롬한 튀김빵 종류 하나 과자 종류 하나~ 고기나 아채 혹은 간간히 고추같은 것도 들어있어서 은근히 느끼함을 없애고 간식거리가 된답니다. 이런 기내식 말고 식사로 제공되는건 다음에 따로! 발리 도착.. 슬라맛 다탕! 이면 잘 왔어~그런거예요 디 발리~ 발리로 잘 왔어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