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10

[적묘의 간단레시피]연말연시, 집밥,집에서 해먹기,에어프라이어,후라이팬,고기고기,채소채소,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로집에서 해 먹기에 허덕허덕 지칠만 하죠.. 거기에 요즘은 도시락까지 싸서 다니니까쉬운 일이 없네요. 그런데 또..ㅠㅠ 저희집은 배달음식 안 먹는 타입인지라~ 열심히 퇴근길에 사다 두기도 하고아...저 출근한 동안 부모님은 마트 댕겨오시지마..;;저는 대형마트 안간지 1년쯤 되는거 같네요.. 보통 주말에 인터넷 주문 잔뜩 해서냉동실 쟁여놓고 조금씩 꺼내서 이래저래 해 먹기도 하고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등등... 서로 다른 날들에 해 먹은 것들 모아봤습니다. 사다둔지 어마 오래된 냉동 아스파라거스도 있었네요. 얇은 업진살 소고기는 미쿡산... 얇아서 빨리 구울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린오징어는 페루산이겠죠? 어마 두툼 어차피 짠 물이니까요씻어낸 다음에 잘라서 버터..

[적묘의 간단레시피]채소 익혀 먹기,양배추토마토 스프,소고기,헌트홀토마토캔,올리브오일, 간단한끼, 저칼로리,건강식

채소를 익혀 먹는 이유는흡수율을 높히고 소독도 겸사 겸사 소화 잘 안되면 정말 가스도 많이 차기 때문에팍 끓여서 먹으면 속이 편해지죠. 그리고 또 이렇게 추운 겨울 날엔 따뜻한 국물이 먹고 나가면속도 든든하구요. 양배추, 양파, 당근, 고구마, 파프리카, 버섯토마토는 생으로 해도 되고저는 저렴하게 구입한 토마토 홀 캔을 사용했어요. 참고로 이 캔은 따는 게 따로 필요해요.저희 집엔 캔따개가 따로 있어서 오랜만에 써봤답니다. 캔이나 냉동으로 사용해도 좋아요.신선할때 바로 처리해서 저장용으로 만든거니까요. 고기는 소고기나 닭고기가 더 잘 어울려요. 그때 그때 있는 걸로~ 그냥 대충 잘라서 팍팍 끓이면 됩니다. 소금간만 했어요. 토마토 캔을 쏟아부으면 이렇게 덩어리로 껍질만 벗긴 채 익혀 있어요냄비 안에서 잘..

[적묘의 간단레시피]에어프라이기,닭구이,돼지고기 수육,군고구마,에프 활용, 도시락 메뉴

어느 날집에 에어프라이어를 입양하셨더라구요. 홈쇼핑보다 지르셨다고 +_+ 그 덕에 저도 열심히 닭을 마구마구 굽고 있어요. 사실 저만 닭을 좋아해서시켜 먹는 건 집에선 전혀 안하고애매해서 잘 안 먹었는데 에프 있으니까 정말 좋네요. 전기세는 좀 걱정됩니다만..;; 고구마보다 탄수함량이 확 적은단호박입니다. 구우면 껍질채로 먹어도 됩니다. 단호박 반, 소고기 반 닭은 통으로 된 것보다역시볶음탕용으로 잘게 잘라진 것이더 편합니다. 굽는 시간도 더 절약됩니다. 냉동 아보카도는 나중에 곁들여 먹으려면미리 꺼내 놓는게 좋아요. 전날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이동~~ 냉장해동 추천~ 닭은 일단 30분 정도 우유에 담궜다가 물을 쪽 빼고 소금이랑 강황가루없으면 그냥 카레도 괜찮아요 카레가루없으면 소금이나 간장 사용해도 좋..

[적묘의 레시피]방탄커피,저탄식단, 채소로 탄수화물 먹기,식단조절,도시락

워낙에 밥, 빵, 국수, 파스타, 과자진짜 좋아하는 탄수화물 중독 수준인지라..ㅠㅠ 그런데 또 일을 하면서 제대로 왔다갔다 할 시간없이소화도 잘 안되고 체하는 일도 많고 그래서 이제 슬~~~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급식을 포기하고~ 11월 1일부터 도시락을 싸다니고 있어요. 주로 고기는 닭고기랑 소고기를 채소는 당근, 양파, 아스파라거스 아침은 방탄커피로 오일과 버터를 사용~ 요리에 넣어도 되는거 뜨거운 커피에 오일과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쫙 1분 정도 갈아주면 맛있는 향이 포르르르르르 올라옵니다. 커피향이랑 버터가 은근히 잘 어울려요~ 밀크포머의 힘.;; 어찌나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는지~!!!! 카레에는 검은 콩~그리고 밥 대신에 곤약~ 두부랑 시금치도 자주 이용 중~ 계란도 필수~ 당근이랑 애호박 고기..

[적묘의 간단레시피]후라이팬 스테이크,연유자몽과 연유커피

코이카 단원들이 가장 일취월장하는 것은 언어실력보다는 요리실력입니다!! 아니면 맛없는 걸 맛있게 먹는 실력이라 해도 좋습니다. 어떤 해외봉사단원들이라도 마찬가지지만... 생활비에 맞춰서 제대로 잘 먹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먹기가 어렵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나 어느 정도 생활 수준이 되는 파견근무자들이야 그냥 나가서 사 먹으면 되고, 가정부가 해주고.... 그저 부러울 뿐이지요. 수업 없는 날엔 나가서 시장보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밀린 서류하고, 시차 확인해 가면서 다른 나라에 있는 지인들과 연락도 하고 시장 본 것들 요리도 하고!!!! 한국과는 달리 집 근처에 마트가 없거나..가끔은 파견 지역에 따라 마트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때도 있고 사실 시..

적묘의 달콤새콤 2013.07.12 (4)

[적묘의 레시피]페루에서 만드는 간단소고기 월남쌈

한국은 정말 소고기가 비쌉니다~ 베트남이나 페루에 비하면 확실히... 그래서 봉사활동 나와 있으면 참 편히 사 먹습니다 ^^:; 물론 상대적이지요~ 그러나 베트남의 소고기는 물소고기가 많았어요. 그건 꽤나 질깁니다~~~ 남미 페루에서는 일반 재래시장은 냉장고가 없지만 슈퍼마켓은 고기를 다듬어서 냉동해서 팝니다. 숙성은 그닥 시키지 않는 듯 잠깐 소금 후추 간장 뿌려서 재워 두면 정말 부드러워집니다. 오늘의 주 메뉴는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나머지는 그냥 있는거 아무거나 아스파라거스 이만큼이 한국돈으로 3천원 안되더라구요. 한단 사서 기냥 다 볶아 버립니다. 소금만 조금 뿌려서 달달 볶았어요 계란은 지단처럼 익히고 실제론 그냥 후라이~ 쇠고기는 스테이크 고기를 사서 그냥 익히면서 주방가위로 얇게 잘라버렸습니..

적묘의 달콤새콤 2013.01.10 (2)

[적묘의 페루]남미에서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봉사활동..그리고 자취생활 시간이 나면 무엇을 할까요? 사실 제일 크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의식주..ㅡㅡ 그 모든 일상 생활에 대해서 모든 활동과 생활이 혼자 해결해야할 숙제가 된다는 것이죠. 무엇을 사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할지 말지 청소, 빨래, 정리, 요리.. 그 모든 것이 생활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보다 쇠고기가 싸다는 것! 페루식 로모 살따도도 맛있고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칼질하는 스테이크도 좋지만... 현실은!!!! 자아 슈퍼마켓에서 사서 냉동실에 방치해 놓은 쇠고기!!!! 냉동육이라서 그냥 아예 반을 다시 잘라달라고 합니다. 후라이팬에 놓기가 좋거든요~ 원래 실온에서 약간 녹혀야 하지만 제가;; 좀 바빴습니다!!!! 그런거 없다능!!! 요즘 연말연시라 수업 끝나..

적묘의 달콤새콤 2012.12.26 (6)

[페루의 팸레]280도에서 구워내는 Pardos치킨과 안티쿠초

페루의 음식하면 딱 나오는게 보통은 안티구초!!! 그리고 사실 일상적으로는 닭고기를 많이 먹어요 돼지는 잡식성이라서 쓰레기나 찌꺼기등으로 좀 지저분하게 키우기 때문에 브랜드가 있는 고기만 안전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단...소고기는 대체적으로 비싸니까요 동기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간 곳은 Pardos치킨이라고 나름 페루에서는 거의 패밀리 레스토랑 수준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족 단위로 많이 찾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사실 페루의 리마는 결코 저렴하지 않아요 생활 수준 차이가 극명하고 흔히 외국인들이 갈만한 곳은 그냥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비싸거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한국의 식당들과 달리 물도 다 따로 구입해야하니까 가격은 자꾸 올라가기 마련이지요 1솔이 한국돈..

[적묘의 맛있는 하노이] 마마이 거리의 보느엉

호안끼엠 뒷거리 구시가지 마마이 거리에 있는 보느엉 집이에요 꽤나 유명해서.. 저도 두번째 찾아갔답니다. 고기가 먹고 싶어서 말이죠 ^^ http://v.daum.net/link/9586852 고체연료를 이용해서 불을 붙이고!!! 고기와 채소를 가득!!!! 빵도 3개... 똑딱이로 찍다가 다시 카메라 꺼냈어요..;; 역시 350은 그나마 색을 좀 잡네요. 온 몸과 머리카락, 소지품에 고기 내음이 배어서 안 꺼내려고 했거든요.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사이사이에 빵을 뜯어서 올려요!!! 린샤님이 팍팍 올리고 있는 것은 마가린!!!! 카메라 후딱 넣고 먹었습니다!!!! 익어가는 고기를 앞에 두고 딴 짓을 한다는 건 절대 안될 일이니까요!!!! +_+ 눈이 맵도록 열심히 꼬기를 구워먹고 고기 3인분+빵+음료 2..

적묘의 달콤새콤 2010.11.11 (2)

[적묘의 맛있는 베트남] 빵에 고기 싸먹기- 36거리의 케밥+소불고기(보 느엉)

국수와 커피로 가벼운 점심을 먹었다면 저녁은 든든하게 먹어줘지요 앗..;; 물론 간식도!!!! +_+ 그래 간식이 중요한 것이지요 후하하하 몸매 유지의 필수요소! http://lincat.tistory.com/70 점심에 이어 간식+저녁도 올라갑니다 36거리의 유명한 케밥집!!! 먹자 골목쪽이랍니다. 단돈 2만동이면 속이 푸짐한 맛있는 케밥을 먹을 수 있어요 기름이 쪽 빠진 돼지고기 쉴새없이 바쁜 집이었어요 독특하게 빵이 아주 고소했답니다. 속이 어찌나 푸짐한지 꽉꽉 눌렀어요 동그란 빵을 잘라서 안을 채워주는 이 케밥을 먹으려면 두 손이 자유로와야 한답니다. 꽉 눌러서 야금야금!!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양이어서 두 사람이 반씩 나눠 먹었어요 서점에 가서 시내 지도를 사고 이것 저것 책들을 들여다 본 다음..

적묘의 달콤새콤 2010.09.13 (4)